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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모두가 배아파하지 말고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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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서류 0
원서 접수는 다 했는데 뭔가 놓친 것 같은 불안감은 저만 드나요 학생부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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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가면 너랑 비슷한 친구들 반, 똑똑이들 반일거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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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하는 인원 50~60%가 서울대나 의대 포함되어있네요 이게 괜히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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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어서 엄두도 못내겠던데 시키는대로 썼다가 떨어지면 평생 원망할바에 내탓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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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0
나에게도 수학 100점이 나오기 시작하는 건가…. 히히 킬캠 시즌2 6회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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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질문 0
올오카 듣고 바로 엮어읽기랑 매월승리 푸는건가요? 아니면 올오카 듣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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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과댄데 한개만 유독 경쟁률이 낮은 이유가 뭐지 2
다 같은 사범댄데 하나만 경쟁률이 반토막나있네눈치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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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연대 교육학과 0칸으로 무지성 스나 갈겼었는데 실지원 대비 최종경쟁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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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입결높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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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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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복습 0
고1 모의고사 기준으로 3모 1등급(92) 6모 1등급(96) 9모 2등급 11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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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20명후반이고 실지원자 122명중에 23등이에요 어제까지만해도 18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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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영 /정시 기다리는 두 분한테 받았는데 전 괜찮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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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수시원서대행은 진학사랑 거의 반반인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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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팔아서 3
폰 바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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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이 아니라 개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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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 경쟁률 0
설경제 모집 56명/진학사 직전 업뎃 110명인데, 최종경쟁률 2.4:1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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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건국대 외대? 정도말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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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ㅈㄴ뒤로 밀려남 23명뽑고 진학사기준 최초합 17명 제가 26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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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과정도 되고 컷 막판에 올라서 내 위로 12명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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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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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만 깨짐 10
한국지리 참고해야할듯 인천도 300만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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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한양대에리카 (자전) vs. 인하대 (중국학) 4
어문계열 흥미있는 학생인데요. 이미 가군, 다군은 넣었고 나군에 저 두 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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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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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해 시발 1
자이<<희대의개병신문제집 이유: 내가 3문제 한시간동안 쥐어짜서 풀었는데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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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아임다 추합1등 최초합꼴등인데 과는 22명 뽑는데 일단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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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건시외임뇨 8
건대 원하는 이과 vs 시립대 사회복지과 어떤게 나을까요.. 조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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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5 수학 한문제만 더 맞았더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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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0
대성, 메가 둘 다 아직 채점이랑 모의지원만 하면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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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제 전글 참고하시면 되고요 저는 이미 당했지만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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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실제로도 지원 하나요? 모의지원만 하고 실제로는 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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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평백 95~97 사이로 의대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6
올해 수시로 운좋게 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 옴)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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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메 17
스시 + 미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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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구 신도라 전성기때(2010년대 초반) 노진구 보면 ㄹㅇ 빡대가리에 지능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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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가 훨 빠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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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말고 싼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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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이고 삼수생각 절대 없는데 이렇게 써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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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실지원은 크게 의미가 없나요? 점공은 정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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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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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임당 오르비에서는 정시 면접러는 정말 소외 of 소외 계층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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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나 0
보통 경쟁률 몇정도일때 스나 성공할까요…? 너무 높으면 안되겟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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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꿀통은 실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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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vs단국대 1
부산대 문헌정보 단국대 경영 둘다 붙으면 어디 가실 건가요.. 집은 대전이고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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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를 보기가 싫다 내가 확인사살까지 해야하냐고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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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괴물들 사이에서 학점 잘 딸 자신이 없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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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스스로가 잡아먹혀버려요 저도 컨셉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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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뽑는데 38명중 5등이고 5칸 추합…. 써도 괜찮을까요?
그래서 정치얘기 종교얘기는 하는게아닌듯
자기가 민주당틀렸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걸 피하는거자체가 좌파고 정신병이래 ㅅㅂ
정치와 같은 사회과학 계통의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자신의 의견이 옳지 않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절대적 진리란 없다는 개방적 태도를 가지는 게 중요하죠.
이는 고등학교 사회에서도 배우는 내용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정치 얘기를 할 전제 요건이 충족되어 있지 않은 겁니다.
개방적 태도도 견지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대화를 이어 나가면서,
무슨 건실한 토론을 바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