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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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725 12
무난함?? 사실 7은 별로 안 가고 싶은 곳인데 안전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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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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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세월호 사건의 악몽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5
일어나면 절대로 안 되는 사건이 또 발생을 하였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나가서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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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뽑습니다 모의지원 상으로 32명중 7등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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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제가 유일하게 풀어본 N제라는것이에요 언급이없어서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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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욤 4
좀 이따 운동 1?시간 갔다오고 스카가기 VS 스카 바로 가서 공부하기 월요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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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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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국어 방언 영어 다 섞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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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vs국민대 1
홍대 국교(전과할생각) 국민대 자전 어디갈까요? 과 뭐할지 생각한게 없어서 자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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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고 고2때 올오카듣고 피램 독서,문학 하고 있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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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예비역이 떠서 당초입영일자 신청했는데 된건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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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 0
1. 8명 뽑지만 진학사 기준 4칸 작년 40명대까지 추합 2. 13명 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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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다른가?? 입학처 뒤지는데 몰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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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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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원서접수 마감일 바로 다음주에 발표했다는걸 본것같은데.. 올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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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디언으로서 지방으로 내려가야 한다면 골치가 아파진단말이죠 거긴 철도도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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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해전 문해전풀고 인강들으면서 진짜 많이 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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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52 N수를 하면 칸수에도 무뎌지나 그럼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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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빨이 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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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주에 바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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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프마렵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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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완료 6
3합 15인데 왤케 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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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성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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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허수분석은 실시간 업뎃 되는거죠? 위에 실제 지원자수는 90명이고 계속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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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0
작년 수능 원서사진 썼는데 상관없죠? 올해껀 기숙에서 찍었는데 뭔 머그샷을 찍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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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18로 써서 불안하지도 않고 흐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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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뽑는데 19등임 예비는 24년도에 21번 23년도에 8번 22년도에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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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파는거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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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인데 0
경쟝률 계속보다가 3시이후로는 안나와거 못보는데 낮은데 지원했다가 큰코 다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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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지원하고 실지원 빼는건가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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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춰업하기에 좋을까요… 입결은 거의 같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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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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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 0
1. 8명 뽑지만 진학사 기준 4칸 작년 40명대까지 추합 2. 13명 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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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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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끝 2
중중중 565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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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문자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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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븃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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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인가요??? 아주대는 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아직까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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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에서 또 친구못만들고 아싸되명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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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랑 사귄 썰 12
왜인지 나만 엉덩이로 작문하는 영상을 찍어오란거임 하루종일 낑낑대면서 분량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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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려운데요;;;; ㅅㅂ 그냥 글이 뭔말인지 모르겠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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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칸수 0
가나다 칸수 636이면 괜찮나요? 다 소수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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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국수영에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지금부터 조금이라도 같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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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모평수능 전부 한국사 1등급임 이것이 고1 내신의 힘이다 근데 내신은 1등급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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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 어제 좀 잘못해서 괜히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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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과 2
성대 사과 아직 안 들어온 사람들 많겠죠..?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