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진학사 합격예측과 실지원 인원과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현재 진학사 표본이 경쟁률에 비해 안 차있어서
등수로는 합격권이지만 칸수 낮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건 제가 작년 입시할때 원서 쓸 후보들 진학사 마감 하루 전에 메모장에 기록해놓은
현재 내 등수/합격예측 참여인원 이랑
2024학년도 실제 원서접수 실지원 인원 입니다
1/4 업뎃후
서강인공 48/65 실지원 70명
건응통 9/86 실지원 76명
시립경영 85/237 실지원 300명
시립경제 39/124 실지원 154명
중공인 80/130 실지원 207명
건컴 138/312 실지원 347명
건ict 54/115 (여긴 과가 사라져서 진학사에 안뜨네요)
중도부 37/58 실지원 78명
성글경제 75/87 실지원 134명
연정외 82/84 실지원 151명
한자원 50/54 실지원 56명
실지원 때 줄어든 케이스는 건대응통 한개, 비슷한 케이스는 서강인공,한양자원공, 나머지는 실지원 때 인원이 꽤 늘어났습니다
전 가군에 중대 공공인재(당시 4칸)를 썼는데, 실지원 인원이 진학사보다 훨 많았었어요
전 진학사에 있는 130명 정도가 지원한다고 생각했고 작년 추합인원 고려하면 나까지도 붙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썼는데 떨어졌습니다
한줄요약)진학사 표본이 안 찬 과들은 계속 표본이 없을 수도 있지만, 실지원 때 정상화되는 케이스가 많다.
진학사가 칸수를 짜게 주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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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하게 주는데에도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너무 불안해요
최초합을 후하게 주는 건 오히려 들어올사람이 별로 없다고 진학사가 판단하는것 같아요
짜게 주는 게 더 위험해보여요
아 감사합니다 !! 제 성적에 비해 칸수를 너무 높게 주는거 같아서 심란했는데 좀 안심이 됐어요!
중공인 4칸이 불합격 앞부분이었나요? 5칸 추합 앞부분이면 붙을만할까요?
4칸 머리쪽에 가까웠습니다
근데 연고대라인도 낙지 안쓰는 사람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