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감기는 얼추 나은 것 같은데 콧물이랑 가래약 더 먹어야하나...
-
혹시 실지원몇명이었죠? 최종지원인원 176명인데 이거랑 비슷했던거같은디 기억이안나서
-
국민대 교대 홍익대 공군 렛츠고
-
한장 버렸다
-
향토관 기준 기숙사비 110에 1일 2식으로 하면 +100 해서 210이란...
-
진학사 기준 440명정도에 105등 이었는데 가능하겠죠?
-
잇올다니신분들! 10
일요일에 쉬셨나요? 일요일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벗쉬 크ㅏ카카 인 헐 어론ㄴ니 헐 띵킹
-
3-4바퀴 도는경우도 잇나요?
-
추합권은 불안감만 개떡상하고 빵나도 거기까지 갈확률은 0에수렴하는 계엄령 그자체임뇨,,,
-
상남자 ㄱㄴ? 0
511
-
성대 사과 0
646.31 최초합 ㄱㄴ?
-
사문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
과기대가 처음으로 다군모집했는데 경쟁률이 높네요 최종이 나와봐야되긴 하지만…
-
내가왓다 0
해윙
-
제 경험상 20대 초중반에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는 사회인맥이 얼마 없기때문에...
-
상남자원서조합 5
111
-
국민세종보다도 높은거 같은데
-
생윤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
진학사에선 다군 4칸 불합떴습니다. 46명 뽑고 등수는 47(1)/126입니다....
-
성대 사과 터졌네 12
진학사 최종 실지원자 495명-> 실제지원자 783명 하....300명이 어디서...
-
진학사에 실지원 해놓은 인원이 58명이었는데 최종 경쟁률 확인해보니 실제로도 58명...
-
최종 결과 보니까 588 지원했네 ㅋㅋ 진학사 안 쓰는 애들 왜이리 많아
-
군필 기준입니다
-
인하 5
몇몇 과는 터진듯 ㅇㅇ
-
쫄튀했는데 들어간 곳은 11명 뽑는데 48명... 쓰다
-
.
-
3합 4인데..
-
어이 오마에 2
죽고싶은거냐
-
https://blog.naver.com/swift25/223713886112 한...
-
진짜 재밌게 놀고 있음. 친구들끼리 볼링장, 보드게임 카페, 축구, 일본 여행,...
-
어림도 없지 상경식 502.XX 들이박아버리기
-
ㅇㅈ?
-
오늘 랩햇는데 가사 절음 자살 각 ㅠㅠ
-
빨리 보고싶다
-
인문 자전 제가 실지원 270명 중 29등 모의지원 1100명 중 67등인가...
-
제곧내ㅜㅜㅜㅜㅞ
-
664.61이면 발뻗잠 해도 되나요??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
[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5] - 문학 실전 Tip 19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도 '실전'을...
-
미적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 사탐으로 +1 하려고 하는데요 작수 46568->높3이고...
-
ㅇㅅㅇ
-
형누나들 도와주세요 시발점 미적분 (상) 끝나서 방학 1월에 미적분 (하) 끝낼것...
-
둘 다 5칸인데 둘 다 붙으면 어디 가나요 ㅎㅎ 이유도 부탁
-
작년은 3.5:1정도고 올해는 5.5:1인데 제가 진학사 5칸 중 1등이였거든요...
-
막판에 쓰는건 아무래도 컷근처~컷 아래에서 찔러본 사람들이 많을거라 왠만하면 자기...
-
서강대,한양대 최종 경쟁률 언제쯤 나올까요?
-
예각 10
직각 둔각 평각 점각
-
그럴 생각임
-
원래??
2번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희집도그래요 ㅋㅋㅋㅋ
만약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부모님이 보기에 반대해도 20대 초반에는 그냥 ㅈ까고 맞아죽어도 사귈꺼임
근데 ㄹㅇ맞아죽을 수도 있음 걍 말을 안해야 할듯
그냥 앞에선 알겠다고하고
하고싶은대로 살아요
ㅠ진짜 왜이러시는지
선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신경쓰지 말고 살으셈
하.. 살짝 선민의식 있으신거 같음..
원래 부모는 자식한테 자기의 소망을 투영하는법임 그리고 자기 자식이 입시 하나에서만큼은 정점을 찍었는데 거기에 걸맞는 사람만 만나기를 바라겠지
솔직히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공감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해만 해주고 넌 하고싶은대로하셈
근데 아버지라면 걱정할 만한 요소같은데
솔직히 2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ㅜ 진짜 성적이 안좋다고 그 사람의 모든게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혹시 또 어느부분이 걱정할만한지 말해주실 수 있음??
그냥 님이 가서 직접 겪어보면 알겠죠 ㅋㅋㅋ 아버지 말이 틀렸는지 진짜였는지
솔직히 고딩때도 저랑 비슷한 성적대 애들이랑만 놀았어서… 잘 모르겠음… 님말대로 겪어봐야겠네요
걍 ㅈㄴ 먹버당할까봐 그러시겠죠
먹버요…..?! 그 약간 할거 다하고 팽당하는… 그런거요?
여자면 아빠입장에서 질떨어지는 애들 만나서 인생망가질까봐 그럴수있음 실제로 보셔서 더 그런거일수도 있고
저도 어머니께 비슷한 소리 들은적 있긴한데...
어차피 부모님의 생각, 사상 이런건 절대 안바뀌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잘 하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