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친 동생이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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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창만 남앗구나 9
그리고 왜 오늘 일요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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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컷 ㅈㄴ 높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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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4
은테 부탁드려요 근데 새르비 하는 사람은 거의 다 나랑 맞팔인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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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는 너무 순수해서 뻘소리를 할수가 없음 뻘소리로 관심좀 받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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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영어도 포함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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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 정배죠? 서울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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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돼.. 2
내일 8시에 일어나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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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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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찾는다는데 2~3개월만 일하고 싶어서 못 넣은 적이 매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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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넘 아깝다… 계속해도 답 없는 물리에 하루 공부 시간의 절반씩 투자하기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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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광고 이거 ㄹㅇ 좋은듯 확실히 문의많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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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스타듀밸리 10시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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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기출분석 틀린 문제만 들으려고 하다가 강의 하나도 안듣고 다 풀어버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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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온다 오전에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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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안한애들한테 문자나 잔뜩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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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개숭함 저런 곡인지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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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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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1
슬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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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풀백 없어서 파티 땜빵 좌풀백 없어서 넌 누구세요 땜빵 살리바 갈려서 체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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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앱보면 사장이 원하는 기간이 있잖아요 혹시 군대같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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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야스씬 없는 순문이 있나 싶을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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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거 얘기하는건데 이상한 생각하신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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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시발☆점♚♚입실시$$전원 수능만점@@수능점수획득기회 9
어그로는 아닌데 죄송합니다 열품타 홍보글 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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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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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줄게밥은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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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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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재종 질문 0
강대 내가 원하는 쌤 넣으면 들을 수 있는건가요? 분위기는 어때요?? 아는애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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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3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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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5 12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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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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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싸워;;;;;;; 님들 에타도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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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긴장됐어...넘쎄게부르는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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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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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쌤 썰 5
나는 17대 1로 싸운 이야기 첫사랑 이야기 뭐 그런거 안할거야~~ 이렇게 말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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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강사이미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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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연관 검색어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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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책 펼쳐보지도 않았음 지금까지 쭉 평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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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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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 겁나 크더라.. 올해 수능 보시는분들 공부 조금씩 미리 해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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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야할 때를 모르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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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패스 결제완료 10
박모씨 강의 수강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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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14
합법적 야설 goat 제 3인류도 좀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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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교수님들 ㄹㅇ 잡아와야함 문제 겁나 yummy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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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영탐탐 7
1+6+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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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기술 18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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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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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사람중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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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히 없음..숫자들은 그 자체로 모두 아름다움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