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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혹시... 16
제 나이 아시나요 안다 vs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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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10명 1000덕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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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너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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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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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코 다준다 1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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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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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질하다 힘들어서 토할뻔햇음.. 어지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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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무하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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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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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러갈게요 12
저의 잠 안올때 쓰는 방법 제 2형 양마리수 세기를 실천하겠어요 그럼 이만 안녕히주무세요
이렇게 또 단정짓긴 힘든게, 누군가한테는 정해진 프로세스가 번뜩이는 발상으로 보일 수 있기에... 다만 전 기하의 발상적인 면이 미적의 그것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해요
그건 기하가 정해진 프로세스로도 충분히 변별이 되기 때문임 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