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데
꿈이 없어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한 3년동안 정말 하고 싶었던게 있었는데 부모님 반대가 너무 심했어서 꿈을 포기해버림
재수하면서 꿈을 찾아볼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못 찾고 지금 상황이 반복 될까봐 무서움
그냥 ‘인서울이 목표다’ 이것만 보고 재수하는 게 맞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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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꿈을 찾아볼까 싶기도 한데 결국엔 못 찾고 지금 상황이 반복 될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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