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때문에 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추가합격입니다. 밥을 1시간째 다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도움의 손길 부탁드려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할ㄹ 9
심심한달리기선수사랑과평화우정
-
ㅇㅈ 30초펑 14
30초펑
-
저도 친구한테 들은거라 잘 모름요..
-
언미??
-
뭔가 느낌이 이상하던데 취르비 ㄹㅇ 어케하는거지
-
솔직히 학창시절 애들 다시 만나도 예전같진 않음 걔들이 그립다기보다는 그때가 그리움
-
아빠가 저랑 못 살겠다고 저 내보내래요 그냥 술 반 병도 안 마시고 새벽 한 시에...
-
3성대 ㅈㄴ 많네 진짜
-
외모나 운동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좀 건강해보임
-
우리 ㅎㅎ
-
먼저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곳도 충분히 좋은 학교 REAL FACT 그렇지만...
-
이성에게 고백하는 방법 19
저도 안해봐서 모름요
-
하비순환 훅셀 레이경 린네분류 제너종두 라마용용 다윈선택 파스퇴르속생 멘델유전...
-
오랜만에 여행사진 투척 13
-
-
궁금
-
연속 함수 y=f(x)에 대하여, 점 (t, f(t)) 에서 x축 까지의 거리를...
-
-
학기 중 자정까지 운영한다고? 여기에 뼈를 묻어야겠네요 진짜 딱 잘 때만 기숙사...
-
개씹노베삼수생 6
형님들 05년생이고 현역때 진짜 놀고 지잡대 다니다가 현실을 깨닫고 이번 1월에...
-
점공 심리 0
점공 공개 안하는 사람들은 심리가 뭘까여(특히 고대 행정)
-
여행 뒤 입대를 생각하니 으어어
-
경치 좋은데 가서 일주일만 살고 시퍼요
-
공부에 생명력갈아넣는정도 아니면 범부의 재능으로 4년 칼졸업은 힘드나
-
아시는 분
-
미치겟네
-
김상훈T 문학론 0
3월부터 들어도 안 늦겠죠?
-
안경진따 2
히히
-
몇일째 잠 못이루는중
-
위로 둘 아래로 하나 불안하게 하지마 ㅜㅜ
-
뻘글 많이쓰깈햇지만 그래더 나름 클린하게 옯생활햇다구 생각하는데…
-
-
맞팔구 2
-
학교 걸어놓고 무휴학 반수하려는데 메디컬 목표면 그래도 언매하는게 나은가요? 지금...
-
사탐 선택 0
23수능을 마지막으로 응시하고 메디컬 목표로 다시 도전하려는데 과탐은 너무 고여서...
-
-
수시합격했냐고 물어보는거 예 체크하면 아예 원서 접수 자체가 안되나요 아니면 접수...
-
사실 됨 사실 동성하고도 못사귐 사실 방구나옴
-
악보를 못 봐서 우럿서
-
를 아빠가 하라네요~ (실화임)
-
종목명 선택에 안나와 있는데 어떻게 하는 건가요? 사전신청인데 무조건 당일날 해야하나요?
-
부모님 몰래 한 번 더 수능 쳐보고는 싶음뇨
-
점공 109명 중 42등 70명 뽑는데 268명 지원했습니다. 너무 간절하네요
-
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는다는거임 뭐랄까 부모님도 응원은 하는데 불안해보이고 친척들도...
-
하지만 끊는 것이 불가능
-
예나 1
-
뭐 없나
-
여러분들 예비고2 때로 돌아가시면 국어 뭐하실건가요 7
지금 과외를 맡게 되었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
귀가! 5
점공 확인해야지
-
아니 허위표본 없어보이던데 ㄹㅇ뭐지
무슨 밥을 10시 반부터 드시나요
제가 A형 독감에 걸려 아침에 늦게 일어나 아침을 늦게 먹게 되었습니다!
칸 수 오르는 거보다 떨어지는 게 낫습니다 막판은 표본 잘 까보세요
제 앞 등수에 있는 분들이 어느 대학을 쓸 건지 그걸 보시라는 말씀이시죠?
빠질지 안빠질지
컷 떨어지는 게 ㄹㅇ 나음뇨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독감때문에 안넘어가는거일수도 잇으요
어차피 지원하는 거라면 시원하게 지르시고 안정으로 쓰려던 거라면 재고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주신 거 일단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차분히 재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