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식 698.4로 전전긍긍하던 한 달 전 나
결국 논술로 연경왔지만...
만약 떨어졌으면 오르비 뒤적거리면서 영어 1점차로 704에서 698된거에 매일매일 곡소리 내고 있었을듯
704 떠줬으면 정시로도 가능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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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씨체 ㅇㅈ 12
글씨체 예쁘단 소리 많이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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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똥투척 14
은 뻥임뇨 제 일본어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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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하얀색 셔츠에 검정블레이저입고 하의 슬렉스에 벨트 검정 로퍼 신발 신으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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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공부 결심한 이유 중에 하나가 명문대 졸업한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어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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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13
난 각개랑 행군하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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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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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전자는 168 키에 잘생김 호불호안갈림 후자는 185키에 평범하게 생김 전형적으로 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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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올려놓고 공부중이시던데 소리가 거슬려서 관리자분께 말씀드렷더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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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글씨체? 11
글씨체로 특정이 될 것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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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유전될까 9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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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못봤는데 인터넷에선 자주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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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고싶다 10
으아아 설경제마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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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3년 내내 평가원 1이 안 나오다가 처음으로 1 받아봤고 탐구는 2년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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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찾으러 갔다가 11
얘는 펑 근데 필기는 아무리 찾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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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할 게 없음.. 질문 암거나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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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메타 돌리자 7
가져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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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용 ㅜㅜ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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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세상과 완전히 단절된채로 재수중이엇기때매
2 704면 되셨을거예요
3 참새들이 너무 귀엽네요
수시라서 1차정모 참여도 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