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오르비 몰랐으면
지금 고려대는 무슨 조려대나 알아보고 있지 않을까 싶음
3년 전에 쎈 3회독 했는데 5 6등급이라고 글 올렸을 때 닥치고 기출 풀라는 분 없었으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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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화학과다.
나도 수학 포기하려 했을때 친구 2명이 포기하지 말라고 끝까지 하면 된다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 과외 알아보고 수능까지 쭉해서 잘나옴.. 수능때 커하 찍고 합격하면 꼭 고마웟다고 말해야지
ㄹㅇ 저도 포기할까 하다가 끝까지 붙들면 된다는 글 보고 무지성으로 맨땅에 헤딩했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음요
ㄹㅈㄷㄱㅁ
처음엔 그냥 정시의 정 자도 몰랐어요
진학사 고속 전부 오르비 덕분에 처음 앎
ㄹㅇ 저도 처음 자퇴했을 땐 대충 검1고로 아무 대학이나 가고 소방 9급 하려 햇엇슴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