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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늦어지고 막막하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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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식 697 고대식 663인데 약대가 펑이길 바랬는데 고대 어문쓴게 아쉬울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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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사진 0
좋아하는 노래 가사 적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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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홍머병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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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학은 걸었고? . 걸었지?? ; 붙긴 했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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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과자 먹어야겟다 왜케 거지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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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은 받고 싶으면 어떡하나요 마감 직전이 아니라 여유 있는 시간대라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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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계고 스토리 하이라이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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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절제한다쳐도 야구 중독인데 ㄹㅇ 클났네 올해도 하필 기아가 내가 고3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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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과자가 개땡기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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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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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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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_to_ggang 포타토깡으로 읽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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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광주 어찌고저찌고 씨*새*어찌고 저찌고 써있는걸 보며 글이 저급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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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이게정밴듯
6시
이게맞는듯..저도 시간 약간 없어서 허둥지둥함
9시
고수.
6시 초반
4시에도 일어나봄
???
12시에 잤는데 떨려서 그랬나 그게 몇년도 수능인지도 까먹음
7시반에 일어나서 밥도 차에서먹음뇨
세수도못하고감
6시
이상한데 배정받아서 차타고 30분 감......
집 앞이라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7시 10분쯤에 들어간 듯
저도 이게 목표였는데...밥먹고 다 하니까 생각보다 좀 걸리더군요
분명 침대에 누운건 10시였는데 2시에 잠들고 한 6시에 일어남
5시 반
23 24 25 전부다 그랬음요
신.
현역때는 6시30분 이번에는 6시 10분에 일어나졌던 거 같음…
6
현역때는 학교에서 반강제로 4시반에 깨웠는데
막수능때는 6시? 밥도 살살 먹고 워밍업 그렇게 진하겐 안한듯
저도 현역땐 그쯤에 깨운듯 ㅋㅋㅋ 덕분에 작년에 영어 풀다가 잤어요
6시 반
학교에서 6시 깨웠음
전날 10시 반 쯤에 잤던 것 같은데
학교가 멀어서리 5시반..
5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