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뇨끼 · 1366137 · 01/06 13:28 · MS 2024

    현장감은 그냥 시험보는 모두에게 달리는 모래주머니 같아요!

  • 서린031 · 1342206 · 01/06 13:30 · MS 2024

    긴장이 되더라도 하던대로 그냥 할 수 있을때까지 하는 것까지가 공부라고 생각함. 긴장 안 하는건 불가능한 듯?

  • Accelerator · 996585 · 01/06 13:30 · MS 2020 (수정됨)

    여러가지 말리는 시나리오 가정해서 대처방안 세워두면 어느정도 극복가능한듯

  • 논술12관왕 · 1245159 · 01/06 13:34 · MS 2023

    긴장하는거나 실수하는건 다 유전적인 이유라 생각하기에 압도적인 실력으로 누르기 전까지는 못고친다 생각해요
    실제로 가르친애들 중에서 실력이 확 성장하는 경우에는 중간단계 점수를 안거치고 건너뛰어서 최상위로 도약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다만 그런 점프를 경험하는 경우는 유툽에 나올정도로 드문 케이스기에.. 일반적으로 유전자에 의한 태생적 한계는 못고친다 생각함

  • 의대보내ㅐ줘 · 1334557 · 01/06 13:35 · MS 2024

    최대한 연습을 많이해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겪어보는 수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