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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꽤나 충격적인데
걍 초딩때근들갑이 문제임
나도 수학 경시대회대상받았다고 고능아취급받음
뭐그때 유아용 웩슬러 130후반 ㅇㅈㄹ해서
기대한걸 이해하긴하는데
지금 와서 보면 걍 약간의 조숙빨과 병증으로 평생을 망쳐버린거같음
저도 초등때 132나온걸로
고능아 취급받음
현실은 105따리
고능아들 태반이 확실한거아니면 자기 저능하다고 비하하는게 일상이라..
물론 초등영재학원 이런거말고
전 진짜 노답임
가급적 그러지마요…
제가 친구잘못만나가지고(가스라이팅, 약간 “니가그걸어떻게해“ 이런느낌) 한 2년 자기비하하면서 살아봤는데 스스로를 깐다고 해서 자기 분수를 잘 알고 발전이 생기는것도아니더라고요
우리사회의 겸손문화때문인진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거울의 내얼굴보고 기절할뻔“ 이런 개그코드가 유행하기 시작하던데 저는 그거 안좋게봐요
자신을 좋게 보고 시야는 높게 가져요
그러면 점수도 더 잘나오더라고요
나도 딱 저 루트
근데 님은 고대가서 대충 인생12등급은 찍었지
전 걍 평균미만되버림...
밖에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대학 수업끝나거나 약속끝나면 입시에 매몰되어있음 그냥 차라리 내가 저능이어서 나라에서 관리해주면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