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51122 정답률 낮은건 이해 안감
그냥 경우 잘 나누면 되잖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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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강 다들음 근데 약간 강의의 모든 내용을 다들은? 그런 느낌임 구지 더 듣고...
그게 현장에서 빡센거임 하나도 안빼놓고 실수없이 세는게
대부분 0빼서 틀린거임?
전 다른거썼는데 15분들여서 검토 여러번 하고도 틀린거임..
ㅠㅠㅠ
ㅈㅅㅎㄴㄷ
근데 현장서 실수가 진짜 많이나는듯
우리학교도 96점인애들 3명이 22 1틀임
발작버튼 ㅈㄴ 눌리네
이새낀 벌써부터 호감스택 쌓네...라는 나쁜말은 다들 자제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
231122보다 정답률 낮은게 ㄹㅇ 미스테리
ㅇㅈ 현장에서 그게 안됨
겹치는거 제거하고 케이스 알맞게 분류하고...
긴장감 타임어택 내가 뒷문제를 맞출수 있을까 앞문제 틀리진 않았을까 이거 푸느니 차라리 다른문제 푸는게 맞지 않나 이거 케이스분류 침착하게 하면 되는데 왜 안되지 이번수능 가망없나보다 (이번수능은 해당안되지만 어 구했는데 왜 분수가 나오지)
그냥 잘 나누면 되는게 아니라 '매우 잘'해야하는게 문제
원래 그런 케이스분류 문제들은 정답률 낮지 않나요? 사설에서도 늘 그랬어서 이건 다른 사람들 많이 틀리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6 안써서 58나온거 후회하는데 긁히네 ㅋㅋㅋㅋ ㅠㅠ
솔직히 난 22번 수2아니라 수열이길래 끼얏호우하고 울룰루 풀었는데 화장실가는길에 주변애들 엿들었을때 다 답 나랑 다르길래 ㅈ댄줄알았는데 나만맞은거였음 씨부럴거 마음고생 ㅈㄴ했는데 ㅋㅋ 근데솔직히 머가어려운지는 잘모르겠긴함 근데 다들 어렵다어렵다하니까 내가잘하는거구나하고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