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는 자기 확신이 제일 중요
내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실패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진짜로 중요한 듯
그래서 커뮤에 올라오는 N수 고민글에는
웬만하면 하지 말라는 댓글을 달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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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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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애 X (썸도 ??♀️) 2. 술 X ( 일탈은 이슬톡톡까지) 3.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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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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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분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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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ㄱㄴㄷ문제에 괸해 하고싶은 말이 좀 있는데 해도될까요 극한값으로 정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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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지 이거 많이 가지나요? 레어 사고 싶어서요
고민하는 순간부터 자기확신이 적단 이야기라
문제는 나같이 자기객관화 못하고
노빠꾸로 박는 사람들임
수고 많았어요
자기 비하는 ㄴㄴ하란거야..
ㄹㅇ n수는 고집이 있어야함
과탐을 하나 망해서 슬프지만 지쳐서 이제 학교생활 하렵니다 ㅠ 감사해요!
자기확신읋 의대 가겠읍니더
내가 1등급이 아니면 누가 1등급이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수뿐 아니라
성인이 되서 결정할때 모든 것들이 그렇죠
책임은 스스로 지는거니
스스로 믿음을 가져야죠
그렇네 생각해보면 전 수능 전날부터 재수할 생각이였음
제 말에 함정이 있는데
아? 님.....
확신이... 생겼다....!
재수로 서울대를 갈거라는 확.신
저는 어떤가요? ㅠ 수시재순데
https://orbi.kr/00070752463
수시 재수는 제가 잘 모르긴 하는데
목표를 단순히 최저 맞추기로 잡기보단
정시로 메디컬 가기로 세워서 공부해나가는게 좋지 않나 생각해요
저의 경우 수시재수는 아니었는데 삼반수가 망할 경우 전적대 학고로 재입학을 해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럼에도 리스크를 안고 학고반수를 했던 이유는 마지막으로 해 보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아서였거든요 물론 올릴 자신도 있었구요 수시재수도 확신이 필요해요 여기서의 확신은 떨어질 경우에라도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다는 확신이겠네요
근데 전 6떨이라 선택이 아니라 강제재수에요 ㅠ
근데 공스타 보니까 잘하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