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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올해부터 확사고정to가 2자리가 줄어드는.... 이거 생각보다 영향 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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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 칼럼을 쓴다면 17
뭘 쓸까요 알고 싶은 내용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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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수능 잘 봤는데도 목표는 아무 의대였으니까 목표도 한참 넘었는데 그냥 우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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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으면 좋겠다......... 시간부족을 꼭 해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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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ㅎㅇㄴㅇㄹ 10
ㅁㅈㄷㄱㅈ숃ㄱㄹㅎㅇㄹㄴㅎ5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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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프사달게 10
프사추천해봐요 뽑히면 귀여워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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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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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 하는거 자체가 저느......아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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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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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까임 대부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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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입시 끝나고 알바해보면 인서울 대학 1명 될까 말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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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부에 관심 없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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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졸업하고 mit 박사중인데 어제 네이쳐 본지 accept되었다고 메일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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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좀 이거만 받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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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오면만나주겠다고한다음 작별인사도없이떠나버림 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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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으면 연애를 할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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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전공이랑 심화과목에서 차이가 존나 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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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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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캠인척 하고 다녔음... ㄹㅇ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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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존나푸시같네 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미적분에 정을 붙이샘
어느 파트부터 재밋는건데 대체
미치겟애
ㄹㅇㅋㅋ
이거맞다
아 맏다. 부정방정식 풀이를 안 올렷군요
님 댓글을 보니 갑자기 생각낫다
헉
어떤 풀이든 풀이의 느낌은 똑같아요.
n의 2의 지수가 m!의 2의 지수를 따라가야하니까 n이 급격하게 커지게 되고(지수함수급의 증가속도로) 그렇게 되면 2^n이 Power tower급의 속도로 커지면서 m!을 넘어버린다는 감각.
증가속도가 중요한거라 미분이 나오는 것도 꽤 자연스러운 거죠 흐흐
원래 풀이 올렷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