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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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낌왓다 3
내일 계명대 조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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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뽑으면 바로 상쇄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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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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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적 도식으로 이해할수있거든요 여기에 이항대립이랑 SMCR 곁들이면 작품이해는 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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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신분들 7
어케 공익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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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지구 백분위 76 받았는데 지구 가져가고 사탐1 할까요? 아님 그냥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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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안정 잡히는 대학 라인이 어디일까요? 다채롭게 조져서 다 비슷할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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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굳이 쳐야되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듦 열등감으로 똘똘뭉친인간이 이렇게 변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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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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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ㅇㅈ 13
표지가 가면 갈수록 이뻐져요 24 25도 있음 둘 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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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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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옺같다.. 4
점공 14등으로 밀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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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ㅇㅈ)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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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과목은 자신 없고 국어는 좀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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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많이 남게쓴거니까 빠지나? 조발없는 2월발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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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있을때 침대 방방뜀 ㄹㅇ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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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3 김기현 1
미적은 파데부터 시작할라하는데 수원수투 정도는 아이디어부터 시작해도되겠지? 파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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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인증22) 3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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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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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6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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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데이트비안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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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외 4개하고있는데 유지하면서 수능공부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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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ㅇㅈ) 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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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글농담ㅇㅁ 0
ㅈㄴ지하게 받아들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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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한 장이 접힌채로 안 널어짐 이거 넘 꾸깃꾸깃한데 조만간 다시 빨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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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어떻게해야할까 올수 화확한지사문 22211 감귤국이라 근처에 재수학원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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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좀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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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연과학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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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다고 하루종일 기숙사랑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할거니까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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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스킨십 2
난 반응식에 펜닿을때 설레더라 암산말고 펜으로 쓸때마다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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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메타여.. 2
시이빨 또 모쏠아다 입뺀메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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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진짜 예쁨 근데 노트정리도 안하고 수학문제 풀때빼곤 연필도 안잡음 그냥 책상인테리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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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투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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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가 좆망이거든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법을 알아보고 체험해보았다 연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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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ㅈ같은메타네 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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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이고 25수능 원점수 76점 3나왔습니다 작년에 현우진 뉴런까지 들었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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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게이컨셉잡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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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1
우린 고2겨울방학때 만났음 대성 마이맥인강을 들으며 만났고 3주동안 데이트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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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두고 마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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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생일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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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밌다 2
승차까지 가요 아스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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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해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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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1
별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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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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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깨진 썰 4
내가 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들이 나한테만 썸이었을수도 있어서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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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족여행가서 먹기로함 취하면안더ㅣ는ㄴ데 얼마나 마셔야하지 모르겟네..보드카는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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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ㅇㅈ) 3
이정도면 양호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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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깨진 썰 3
영화보고 산책조금하자고 했는데 졸리니 자러가야한다고 하고 집갔음 충격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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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모고 기준 가장 못 본 모의고사가 43444이고 내신은 평균 5점대인데...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