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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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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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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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내신 대비 때문에 미리 예습 중인데 문제집 어떤 거 푸는 게 좋을까요? 인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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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안싸는중 똥만 2kg모아도 몸무게 증량이 된다 화이팅 불가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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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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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 신은 6
수학 그자체임 전우주의 본질을 문자화시킬수있는 매개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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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 구하나요? 자이 풀면서 해설도 참고해보고 싶어서 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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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 물리 0
전자공학과로 진학할예정인데, 물리가 통합과학수준이면 물1,물2 ebs개념완성 인강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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밎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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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두 의대가야만 하는 사람이구나 우린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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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먹으려니 식욕이 없네.. 낼아침에 먹고 잇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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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평균보다는 좀 큼 5등급이여서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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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믿음 2
내신때 1등급 턱걸이 뜨면 아는 신 다 믿기로 했는데 딱 문닫고 1나옴.. 신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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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vs쎈b 5
현재 정시 준비하는 예비고2인데 유형서는 쎈이 나을까요 쎈b가 나을까요?쎈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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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에있다가 이제 처음 하는데 도표특강도 같이 듣는게 좋은가요? 생명은 1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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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 징징댐 3
책 넘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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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풀어주네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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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소방관 분들이죠 어마어마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시고 21세기의 슈퍼맨들 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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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가 시작된 어제, 한 6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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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없다고? 웃기지 마라 이게 신이 아니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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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필기의 양과 수업의 질은 정확히 반비례한다고 보면 됨 -> 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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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1. 윤성훈 SPEED 개념 (15강 / 완강) • 2학년 때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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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끄삼 4
알람 즐기면 켜놓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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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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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얼버기하고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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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기숙 모집요강 나오고 정하고 싶은데 선착순 전형인지라.. 2월 중순까지 전액 환불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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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있었으면 내가 그렇게 빌었는데 사수를 시키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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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pc로만 듣고 교재 안 삽니다..! (강의만 수강)2주만 150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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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터디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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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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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을 했으면됨 뭘로 바꿔도 최소 손해는 안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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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사랑 다를거없는거아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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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인증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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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지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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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0
뭐든 좋다. 다만 과하면 뭐든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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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수학여행이 사고로 무산됐고 중학교때 코로나 걸려서 혼자 못가고 고등학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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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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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함? 0
확통 사탐 평백 80후반~90 미적(or 기하) 과탐 평백 80초반 ->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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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ㅇㅈ 0
1등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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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경희가서 공대복전 동국가서 걍 아무데나 가기 국캠인 건 상관없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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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 구매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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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신 우주 이런거 나오면 걍 침 질질 흘리고 재밌게 보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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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읽어본 적 한번이 없어서 각 잡고 조금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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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면적이 작은건 아니고 여친이 있는것도 어니고 공부를 막 ㅈㄴ 잘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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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ot들음? 6
이젠 걍 거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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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은 재수생이고 아버지가 의사임 이번에 인서울 하위권 성적이 나옴 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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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16
음 역시 예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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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3
현역이고 고2 모의고사 기준 낮2등급이고 미적분 1회 예전에 한번하고 현재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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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