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문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 저자입니다. 얼마 전에 독자분께서 책에...
-
서문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 저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느...
-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 저자입니다. 얼마 전에 독자분께서 한 가지...
-
서문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 저자입니다. 얼마 전에 한 독자분과...
-
서문 !주의! - 이 글은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1’의 1단원을 읽은 사람만이...
-
[분석글]나는 왜 실수하는가(당신이 재수하게 되는 이유) 17
서문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저자입니다. 책 광고를 제외하고 오르비에...
-
[책소개]‘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이 출간됨을 알려드립니다. 17
판매사이트 링크 1.‘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1’의 존재이유 본격적으로 책 내용을...
나100=통96
나형이 근데 미적을 어케해?
제가 했음요
그냥 님이잘하는거잖아요
나형 96~100 출신들은 뽀록아닌이상 다 잘해요..
나형은 96점 100점이어도 실력이 제각각 다 다르다는 건 그 당시에도 다들 알았죠. 공부하기 싫어서 나형 치던 저같은 사람도 있었구요.
나형은 96~100 득점자 실력 스펙트럼이 극단적으로 컸죠
당장 1컷 74 76 이랬을 때도 만점 받아내는 수백명은 꾸준히 존재했으니
그쵸 나형 100 중 절반은 120점 실력인 분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 게
미적 1컷은 가형3등급 탑 정도임
원래 가4나1론을 생각하면 대충 분포 뭉개서 나96을 가형으로 옮기면 딱 그 정도 될 듯
그리고 원래 96 이상 점수는 천장이 없어서.. 96이 천장인 사람도 있지만 천장이 아닌 경우 96 100 맞는 비율도 천차만별이고 고정100은 말 할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