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가 어려운 이유
미적 28에서 이미 한 번 털리고 돌아온거라
현장에서 하나하나 대입하며 귀납 추론할 만큼 여유롭지도 않았음
게다가 만만하게 생김
특수특수 먹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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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이 진짜 편하긴함 근데 장성군,강진군,장흥군,담양은 진짜 처음들어본다 곡성은 영화때문에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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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굉장히 오래전 일같지... 마치 23 24입시 때의 일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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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라면 먹을건데 라면 끓는 도중에 참치 넣어요? 아니면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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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1명 중에 32등인데 작년 114명 점공, 50등까지 최초합이고 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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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피부는 관리 성공했습니다 여드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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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T 문개메 0
06 재수생이고 김상훈T 처음 들어봅니다 작수 강민철T 문학 듣고 0틀이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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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교차해도 라인 안높아지는 사람 한트럭에 심지어 사과탐가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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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선택 vs 지1선택 14
둘다 노베이고 올해 탐구 공부할 시간은 꽤 있긴 해요 현재 생2표본이 그나마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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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이번에 연대가 논술 뻘짓 크게 해서 입학처에서 크게 부담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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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 처먹고취해서 술먹고양치안하면 죽는다고 하고다녀서 3
엄빠지금 그걸로하루종일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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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조발좀 2
송도 원룸은 비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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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팡일이 강의 좀 듣다가 심심하면 담요덮고 지영쌤 강의 구경하다가 승제찡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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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앤 혼잣말 처럼 썼는데요,맞는지 궁금해서 의견 달아주심 좋을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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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유입된다고 한의대 경쟁률이 오르진않겠죠? 일단 치대 정원도 줄고 힘든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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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깨달았다. 8
마스터 175점. 나는 더이상 마빵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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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한양대 컴소가 설인문이랑 겹쳐 시발ㅋㅋㅋㅋㅋㅋㅈ버러지같네 높공부심 알겠는데 말이 되는소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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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만에 가까운 한 집단의 이해관계자들이 이를 악물고 눈이 충혈되어 우르르 달려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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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른쪽이 낫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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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할거 7
1. 학점 4점대 따기 2. 전과는 힘드니까 이중전공이나 부전공하기 3. 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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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올해랑 같다는 전제하에 국어 백분위 98 수학 원점수 88 백분위(97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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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선넘긴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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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로 설의 수석은 진짜 미친거 아니냐.. 오르비를 접던가 해야지 고능한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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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애니 보기로 했어요 ㅎㅎㅎ 대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는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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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녀랑같이오고싶다는 생각을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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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학생이 만년 3,4등급에서 1등급이 되었다며 후기를 보내주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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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졸리네 0
운전에 청소에 집안일까지 했더니 체력소모 레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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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조금 넘어 스피드런 끝냈는데 2, 3, 4는 확실히 Joat밥이고 1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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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무슨 색임뇨 13
ㅈㄱㄴ 전 하늘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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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낫겠죠...? 이대로 동국대 복학하기에는 미련이 남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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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랜만이구만 4
수능 끝나고 여행도 다녀오고 푹 쉬고 그러니 한 달이 지나네..가끔씩은 좀만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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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 군대가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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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재수생입니다. 한의대 진학을 희망하는데요, 선택과목과 관련하여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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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엥 3
벌써 갈 시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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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01 6
다이어트빡세게해서 지뢰계 여자친구 만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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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고교 무상교육 국비지원 연장' 거부권… "국민 부담 가중" 2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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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제이팝 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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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도에서 찾을 수 있어야하는거임? 올해 수능때 산청도 나왔다던데 모든지역의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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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릅이 박스 5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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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역 정시 1트 서울대를 이뤄낸 사람들처럼 고능해지고싶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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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 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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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1등이래 ㅈㄴ게 부럽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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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르비 오래 한 거 같은데 그렇게 많지가 않음 편의점 플렉스 하려면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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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뿡이들 ㅈㄴ 귀여움 10
뽀뽀마렵게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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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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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을 가든 나군을 가든 해야하는게 4점대라니 고생길이 ㅈㄴ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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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에서 문이과 비율이 반반일 거라고 믿었음 내신 수학 1등급의 반은 문과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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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라고 빨리 점공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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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되면 진짜 자야지 15
새벽까지 안자면 우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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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1만덕 12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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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설민석 0
말 진짜 잘한다 역사 스토리 들려주는거 들으면 흡입력 ㅈ됨 키야 부럽네
240922 생각나면서 개죶밥인줄 알았지
ㅇㅈ 그때 킬러 없앤다고 언플 해놔서 ㅋㅋㅋ
특수특수 ㄹㅇ
그리고 답이 483 ㅇㅈㄹ나서 맞아도 불안할듯
이것도 ㄹㅇ ㅋㅋ
맞음 이거 은근 큼
실근 -1,0,1 나올줄 ㅠㅠ
세 정수 뜨면 미분계수조건 안맞아요
네 그래서 당황하고 결국 못품..
근데 정병훈 현장풀이 보면 그냥 풀어도 어려운 문제 아닌가 20분 넘게 쓰던데 이게 절대적인 예시는 아니겠지만
근데 발상없이 깡계산으로 그정도니까 오히려 괜찮은거지 28이발상이빡세기도했고
그쵸 저도 이 문제가 제일 귀납 추론을 많이 요구하는 문항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냥 수학 피지컬만으로 뚫어내야하는게 빡세죠 많이
그런데 다른 의미로 특수긴 했음 ㅋㅋ 접하는게 아닐 뿐이지. 그걸 찾는게 좀 문제지
9모때 안심시키고 수능에서 배신당한건 ㅇㅈ.
그걸 찾는 과정이 결국 귀납추론 말곤 현장에선 거의 없었으니까
수학 피지컬로 거의 뚫어야했지 않았을까요
근데 그 22 28남겼을때 좀 치는사람 기준 시간이
ㅈㄴ 남음 그래서 여유롭게 22풀고 28에 남는시간 쏟는게 정배임
솔직히 그 셤지에서 22 28말고 걸릴게 있음?
1/4와 -1/4에 엮인 분수가 등장하고 삼차함수를 전개하여 계산하든 묶어 계산하든 계산량이 많기 때문에 케이스를 좁혀놓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케이스들을 시도하기에 앞서 위압감이 느껴지고, 잘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했던 풀이를 의심하게 만들며 시간과 정신을 소모하는 것이 큰 이유라고 봅니다.
진짜 ㅇㅈ
498 나와서 야수의 심장으로 갈겼는데 483 크악
특수특수 먹히게 생긴게 ㄹㅇ개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