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능이랑 저능 여부는 언제 갈린다고 생각하심?
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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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담태그도 잘 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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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양 아버지 이 모씨, “수능 사탐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발언… 직접 세계사 풀어보니 ‘5등급’ 6
한 달 공부해서 1찍겠다고(정치x, 등급o) 공약거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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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배제 ㅈㄴ 잘한거임 공교육에서 가르치는거론 절대 못푸는 근사 유전 양론 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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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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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5
24일에 신청했는데 원래 늦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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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러시아급 독서실 못가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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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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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예전보다 2
아이디어같은 면에선 실력이 늘은거같음 계산능력이 아예 퇴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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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학 한물리 이딴거 없잖아? 한의학의 장점이 있다면 그걸 현대의학이 수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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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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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현대과학의 방법론을 도입하지 않는 과거의 과학일 뿐임 현대의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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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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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뱃지 ㄷㄷ 마려운데 돈이없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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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개잘려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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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복소수의 역수는 원래의 복소수의 켤레복소수 맞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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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다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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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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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만들사람 2
댓글에 눈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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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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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제설 한 번 더 할거 같긴한데..
노력여부
고능이여도 노력없으면 개화안됨
유전자빨
태어날 때가 맞지 않나
고능아는 대부분 선천적인 것 같음
그쵸? 저도 글케 생각하긴하는데
좀 슬프긴하네요
국잘들은 보통 한글도 빨리 떼더군요
백종원 레미제라블 보면서 타고난 저능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미취학아동 시기의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시기도 상당히 중요하긴하네요
태생부터...
저도 글케 생각하긴함
흥미를 느끼냐 못느끼냐?
아주 어릴때 애기때
공부쪽을 접하느냐 노는쪽을 접하느냐
이것도 은근 영향 미칠거 같긴하네요
사춘기 직전인듯 나 중딩되기전까지 압도적 멍청했음 지금은 적당히 멍청함
당연히 가장 근본적인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아닐까요
고능이 저능이의 차이는 태어날 때부터 있겠지만
유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태어날 때
2. 미취학아동
3. 사춘기
지능은 유전 영향이 아주 큼
물론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