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정만점수렴
성적이 1~2 사이에서 머물러 고민중인 +1수생입니다. 이번수능역시...92점 2등급이나왔는데 어려운 지문만 나오면 겉으로는 번역이 되는거같은데 이해가안되는느낌(?!) 뭐라해야되지 붕뜬다고 해야되나.. 지문을 다 읽고 머리에 남지 않고 벙쪄버리는(?!)..
공부를 해도 이 부분이 해결되지가않네요,, 해결책을 부탁드립니당.. 아 그리고 영어 만점자분들 수능 1년간 공부한 커리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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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6.9.11올해6.9.11만점받은 사람입니다. 사실저도 독해하면서 읽긴읽었는데 뭔소리야?하는 경우가 꽤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안재고 구문독해하는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시간에 쫒기게되면 자연스럽게 당황하고 결국 차분히독해하는 연습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Ebs(특히인수2)에도 어려운 지문이 종종 있으니 ebs를 내용암기에만 쓰지말고 독해력향성에도 활용해보세요!
구문독해를 계속하다보면 보이게되는건가요? 상식이없어서 뭔소린지모르는거같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어.. 말이 이상할 수도 있지만ㅋㅋㅋ 이해하려고 하기 보단.. 영어지문 그 자체로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걍 이건 이거다 이런식으로 ㅋㅋㅋ
상식이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못풀진 않아요!
그렇군요..! 잘감이오짆안지만 터득할때가 오겠죠..?
당연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