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시급 1만1천원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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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무실에 전화하고 찾아가면 서류 뽑아서 작성한담에 가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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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병신되더라. . . 약 먹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한 몇년먹다가 끊었더니 체감 확 되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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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났을 때는 "드디어 해방이다!" 싶었는데, 정서 원서까지 내고 나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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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많은 사과(0)에 오이(1)하나 추가하는게 왜 불가능하죠 그러니까 무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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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짜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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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권인데 한양대 조발할때 보통 성대처럼 예비 안주나요 아니면 중대 처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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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님들은 세는나이 기준 15세 이상 25세 이하임뇨 저 개정확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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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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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힙합처음접하고10년동안접했던곡중에가장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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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코디 말고 자기 스타일 있는 사람 ㅈㄴ 부럽다 2
ㅈㄴ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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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철 32분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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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1
이쯤이면 더 안들어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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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가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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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한전이다 잘하는 팀이 앞에 와야해서 젠한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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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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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한데 부담스럽고 그러자니 고마운데 혼자 꼼수 쓰면서 스쿼트하는거 딱걸림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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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쌩노베 4
과탐과 사탐중에 고민중인데 과탐 33을 받을수 있다면 무조건 과탐을 하는게 유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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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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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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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잘못했네요 13
아무래도 오르비는 그만해야할거같습니다. 잘못했는데 또잘못하면 제가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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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까진 아니고 해설 한 장 올립니다 가형은 이딴게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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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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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종 실적 1
메디컬 몇명 올라오는거 다 수시임? 정시는 아직 발표 안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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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수능 인설의 목표 12
안녕하세요. 한의대 재학생입니다. 인설의 사탐 제한이 많이 풀려서 확통 사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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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계약한거 ㅁㅌㅊ 15
1000 62 8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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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치대 4
약코 서로 물어뜯기 없이 둘 다 솔직히 괜찮은 직업아님? 의대는 넘사라 제외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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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열심히 길러서 휴가나왔는데 아래머리 이제 될까요?? 앞머리 다운펌 하면 이상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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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고 치밀한 전략으로 대입 성공을 완성하라! 2026 N수 성공전략 통합 설명회 0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재수생 및 N수생을 위해 메가스터디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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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만 하면 그놈의 교권 언급하면서 학생부 보내겟다고 하는 개 병신 새끼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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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떳구나 0
ㅅㅂ 무섭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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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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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 했는데 사실 지원 대학 3개중 가장 발표가 빠른 3지망 학교여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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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시험 떨어져서 떨턴되면 서약서 들이밀면서 “니가 서약했잖아? 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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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기 기숙학원에서는 물화 완자 강의 + 문풀 끝내기 화학은 학원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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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 안되서 사탐런을 고민중입니다. 목표는 메디컬인데 공대에 간 후 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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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군 노예비 떨이라 하나 남았는데 이정도면 발뻗잠 해도되나요?? 추합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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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호떡 어떰? 11
안에 불고기만 들은 호떡 쫀득쫀득해서 맛있음 가격은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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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0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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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측 "비상계엄, 최대 국정문란인 부정선거 때문" 1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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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이제 27번정도면 예전 28번이랑 비슷하다보면 됨? 2
아니면 내가 멍청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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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장관 후보 "극적 변화없으면 中 5년내 대만침공" 2
"중국이 대만침공 비용 감당불가 결론 내게 만들어야"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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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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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8
시간잘뻐기는법알ㅇ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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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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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리논술을 진지하게 준비할 거면 거리곱을 멀리하세요 3
제목엔 칼럼을 박아두긴 했는데 그다지 거창한 내용은 아닙니다. 논술을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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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원서 쓰니 11
부대 전자 쓸 걸 그랬나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음 그래도 건대가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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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대학 졸업 후 공대 대학원다니다가 하고싶은 일이 생겨...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