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국시합격률을 조절하기 힘듬
이미 의료시스템이 무너지긴 했어도
의료인 수급도 끊기면 여기저기 곡소리 나는데가 많은데다
저때 개뜬금없는 불시험 난이도로
소아과 전문의 시헙 합격률이 50%정도 되면서
저렇게 살인사건 터지고 출제위원 도게자박고 개지랄 떨면서
이후에 갑작스럽게 국시나 전문의시험 합격률 조정이 더 어려워짐
물론 이 경우는 “의사들 시험 날로먹네!“ 라기보다
4년간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막판에 정신나간 필기시험 난이도로 전문의 자격증 안주려는게 진짜 누가봐도 더럽고 쓰레기같아서 출제위원이 욕쳐먹은거임
실제로 그 다음해에 소아과 지원율 떡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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