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열등감으로 자신감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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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제가 힘들때까지…? 제가 모르는 분으면 뭐 아쉬운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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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째 댓글 만덕줌 7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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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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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다 만덕 19
정확히 10분뒤 마지막댓글에 만덕 2시 43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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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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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컨텐츠 퀄 10
시대보다 그렇게 후달림? 메디컬 뚫을라면 강대 컨텐츠로는 후달리는 그정돈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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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들림 CQ CQ CQ CQ...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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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서 공부했는데 대학 가서도 공부하라니요 11
망할 언제 그만둘 수 있는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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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굿ㄴ 2명 이미ㅣ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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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13
여기서 게이..?이신 분들은 컨셉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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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도망침 - 본인 미적에서 기하로 런침 편한 내리막길을 찾음 - 본인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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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하면서 보는데 2020년도까진 고1꺼만 들어가는데 21년도부터 고2 내용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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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돌았나 4
안 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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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가슴살 인증 13
그것은 닭찌찌엿고연
연대신데...
실패했을 때 리스크가 안 크면
나이 많으면 취업 불리한 분야면 포기가 낫죠
삶 전반이 너무 우울해요
저돈데 수능은 포기할 것 같아요 아마…
대충연뱃어쩌고
프로필 들어가면 다 나와요
프로필 눌러봤죠
기만으로 보일 수 있어도 이거 정병 ㅈㄴ 큰데 진짜 차라리 도전해보고 실패하는 게 나아요
맥락을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정병이 ㅈㄴ 크다는 뜻이 한 번 이 생각에 매몰되면 빠져나오기 어렵단 의미인가요
그쵸 뜬금없이 찾아오고
근데 형님 나이면
일단 대학 가고서 편입같은거 고민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해요
어지간하면 이런말 안하겠는데
진지하게 이젠 수능판 떠나실 때가 됐다고 봄...
학점 망했거나 해서 돌아갈 수도 없으면 다시 보셔야겠고
그게 아니면 진짜 멈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인 선택이겠지만...
헉 제 나이를 아시나요? 수능 치느라 학사경고 받긴했어요
01이셨나 00이셨나...
대충 기억나요
킴류님이나 설문지망생님이랑 비슷한 연배셨었나요
어디가고싶은데요
설공이나 인설 메디컬정도..
설공은 굳이
인설메디컬은...사탐런해서 해보십셔
양심이 없는것 같아서 말 못했지만
사실 설치나 설약이에요
음 투투하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