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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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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죽을뻔한 썰 푼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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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마지노선 8
한의대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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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해서 답 갈리는 문제 만들면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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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져러슬리 불렀을땐 내가 좋아하는 느낌 아니었는데 요즘 릴스영상보면 왜케 귀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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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분석을 할게 있나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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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투척 6
음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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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어났어요 8
근데 바로 다시 자러 갈거니까 얼버기는 이따 쓸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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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같이 지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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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ㄷ1 질문이라니....! 열심히 알려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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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독서실 스카 같은 곳에서 코딱지를 팠을때 너무 크거나 딱딱해서 버리기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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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지금 과외 가는 학생은 오르비 보고 문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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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수능에피라니 3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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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종님 4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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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 생겨서 삼수생각이 자꾸 드는데 삼수 힘들까요 올해 사탐이 저한테 잘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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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공대 4
경북대 공대 정시로 확통 사탐이 풀린다는데 10퍼 가산이면 어느정도차이가 나는건가요...
미안
ㅇ ㅏ
양쪽 다 사회성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헛헛
ㄹㅇ 그거임
오르비할거같은친구들
오르비, 포만한 둘 중 하나 무조건에 시대갤 종종 들어가면서 글 쓸 것 같은 애들
1 받은 성적표가 인생 커리어 전부인 줄 알고 개나대는 애들
생긴 건 좆도 답 없는데 오르비 인증이 세상 평균인 줄 알고 진심으로 자긴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개착각하는 부류 << 이때부터 존나 답 없고
의대만 가면 미소녀가 다 자기 거라는 무언가의 잠재의식이 깔린 애들이
너므 많음요..
미소녀 십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모 의대 미팅 주선남이 지네과 애들 ㅅㅌㅊ만 모아놨고 자기들 급에 맞는 예쁜 애들 원한다 해서 나름 과에서 예쁜 애들 (전 무수리긴 함..) 모아서 같이 갔는데 걍 시발..
ㅋ
할말 없음… 얼굴 보자마자 미팅 중식당에서 요리류 안 시키고 짜장면 시킴 저는… 에휴
자기 딴에는 ㅅㅌㅊ <<< 여기까진 그럴스잇지인데 급에 맞는 예쁜애들 원한다는게 ㄹㅇ 뭐노
아니 진짜 애들이 학교 좋아지면 외모 판별 허들이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지는듯요
걍 나중에 좀 친해진 애한테 너네 의사 가운 입어도 여자들이 줄 안 설 것 같이 생겻어
햇어요
허허
ㄹㅇㅋㅋ
괜히 어른들이 검 고생이라고 하면 기피하는 게 아님 걍 빅데이터 ㄹㅇ
글처럼 검 고랑 장수(특히 반수 말고 무휴반이나 학고, 스트레이트)생들 보면 좀 뭔가뭔가긴 했음..
주변 친구 없으니까 커뮤에 ㄹㅇ 인생 몰빵한 케이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