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의대 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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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생이랑 사탐쌤만 있네 국수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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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사라짐 왜냐면 9시간씩 박아도 안오르는 수학을 보고 있자니 아 이 등급도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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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외국에 살아서 영어는 잘 하는데 국어가 너무 어렵네요. 국어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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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때마다걍너무역겨워서토나옴 그래서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움 그냥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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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이른 설'에 1월 수출 10%↓…일평균 수출은 7.7% 증가 1
1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행진 멈춰…무역수지 18.9억달러 적자 반도체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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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지구 충돌' 가능성 1.2% 소행성 발견…NASA "추적 중" 8
작년 12월 발견된 '2024 YR4'…지름 최대 100m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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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현역이 현타 쎄게옴 29
스카를 가면 8시에 도착하든, 9시반에 도착하든 늘 내가 1등임. 잠깐 화장실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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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했는데 700짜리 질문 두개밖에 못했네ㅡㅡ 때려쳐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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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주제 선정해봄 거듭제곱근 실근 개수유형 지수 로그 기하적으로 해석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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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이면 취하는데 소주 두병까지 마셔봤는데 토는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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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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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작년 8월경 저는 오랜 수험생활로 앉아있는 날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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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원주캠 '보건'에 대하여(끝까지 다 읽어라) 10
필자는 연대 미래캠(원주캠) 보건계열 재학 중이다. 현역 때 과가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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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아카이브 줄여서 수아입니다. 제 친구 전여친 이름이 수아라 저격한 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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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벗으니까ㅡ애글이 ㅈㄴ 좋아졋다하는ㄷ얼굴은왯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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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키 185cm 이상인 오르비언들만 와보세요 28
자 각자 조금씩 키 줄여서 총 5센치 만든 다음에 저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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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사탐5050맞을 자신있는데 사탐런해야되나 26
원래 동사세사 잘하고 대학교양에서도 다 에이나옴 근데 메디컬가고시퍼서 늙은이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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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1은 걍 4
현장감이 말도 안되었던 거 같음 d1 d2부터 n+l+ml/n 이랑 제 4,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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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씹저능아인거 깨달아버려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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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려도 질문하는 사람이 없네ㅠㅠ 나름 수능100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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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에서 대충 중간정도로 3급간 올릴 거 같은데도 뭔가 후회가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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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 재미있는순서 19
수1이 젤 재밌음 고트 그 다음 수2 미적은 젤 재미없음 제대로 느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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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수학 1
작년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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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보고싶어짐 정주행해야겠다 1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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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나은것 가타….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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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국어 모고 점수 맞추기 이벤트(1000덕) 15
몇점 맞았게 처음 맞추는 사람 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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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이나 풀까요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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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5
이제 아이디어생각안나서 그만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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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 25수능급내고 1컷 48 만백 98 2. 25보다 살짝 어렵게+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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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4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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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본인이 L,라이토급 지능도 얻게해줌 타임머신은 미래론 못가고 과거에서 왕복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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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영 시청시간이랑 기간 제한있는 거 왜 그런건가요 가격은 인강보다 비싸면서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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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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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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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가서 확통도 배워서 미적확통 둘 다 과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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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망 추합 무조건 되는데 (언제일진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에도 최초합 한 곳 다들 등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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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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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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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치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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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 내가 사탐런해야지 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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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1
강기분 4주차 듣고 있는데 문학은 체화가 잘 되는 거 같은데 독서는 체화가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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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당황스럽노 미적 개념의 정상도 가형 킬러 있나요 물론 당연히 유형별문제가 많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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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0
발표가 코 앞이다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울겠지 걍 다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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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시킨건지 궁금해짐.......월급루팡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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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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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 생각이 있고 대학들이 최소한의 책임 의식이 있다면 26
적어도 27학년도 입시에서만큼은 사탐런을 전면 금지할 필요가 있음 08년생...
흐흐
솔직히 재수할시간에usmle따는게 낫다생각함 지방의에서 메쟈의갈거아니면
그렇다면 지방-> 메쟈를 도전해볼만한 학교는 어느정도까지일까요?
지방도 인서울에 안밀리는 학교가 있고
병원 크기나 교육 측면에서 조금 떨어지는 학교들도 존재해서..
그건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기준이 다 달라서 ㅎㅎ 저는 지방대는 다 ㄱㅊ이라생각합니다
학살을 멈춰주세요
쉬면 무조건 ㄱㄱ
일단 진지하게 보는게 아니더라도 매년 보긴 할거같습니다
굳이? 근데 앞으론 증원된곳 -> 증원안된곳 사이의 급간 생길거 같긴함요
진짜로 교육의질이나 수련환경 차이가 누적적으로 나긴할거라서
합격 결과가 어찌나올진 모르겠지만 원서 3개 쓴곳중 두군데는 증원이 아예 안되거나 적게(7명) 된곳이긴 합니다
혼돈의 시기 + 점점 필의패같이 이상한거 하나하나 생기고있어서 그냥 빨리 졸업하고 돈부터 버는게 나은거 같기도 함요
필의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정책 내용만 보면 증원 빼고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어떤 점에서 반대가 심한걸까요?
사실상 총액계약제의 암시부터, 의료민영화의 초석을 다진다거나 제도적으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마 입학하시고 공식적인 설명을 들으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의료민영화 될 가능성이 클까요? 건보 곧 망하니까..?
확정이라고 봐야죠
좀 중립적으로 말씀드리고 싶긴 한데..
그 쪽 공무원들 퇴직 후 민간보험사 사외이사로 가시는 건.. 좀 의아하긴 하죠?
아하 감사합니다
원래도 효용성 많이 떨어진다 생각했는데(빠졸답) 24이후부터는 진짜 바보짓 같다 생각..
의대 to 의대는
진짜 자기 학벌 욕심으로 하는 거임
꽤 지잡의대여도 빠졸이 나을까요..?
전적대들 학교가 좋았어서 학교 간판이 미련이 남네요ㅜ
전 이젠 지피 페이 박살나서 무조건 좋은 과 가는 게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빠졸보단 티오 좋은 학교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은 앞으로 의사면허증따고 전문의나 제약 바이오로 취업하는 일반의로 나뉠것 같은데 여기서 전문의는 출신학교 큰 상관없지만 일반의로 취업하는경우는 아무래도 메쟈가 유리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