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발표때매 잠이 안온다
또 있으싱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상황이 바뀌질 않을 걸 알면서도 혹시 있을 한 줄기 희망을 믿고 절박하게 공부했음...
-
22살에 수능 준비 하는거 진짜 늦은건가요.. 주변 어르신분들이 그러다 좋은대학...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이틀 밤샌채로 국어 풀기
-
성적인?증 14
24수능(원점수) 95 55 2 36 40 1 4 2 5 4
-
고려대 아직 늦지않았다
-
6시군 5
슈퍼갓생과 슈퍼M생이 공존하는 시간이로다
-
얼마만의 4시 기상이냐 11
캬 대망의 발표일
-
영어는 잘하는 사람이 많나보네
-
지금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입결인가요?? 아버지가 경북대 전자공 졸업했는데 30년이...
-
인간관계 만들기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음 술자리도 있는대로 나가고 학생회 들어갈려고...
-
마지노선으로 생각하세요?
-
아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격렬하면서도 소모적이고 공격적인 논쟁 중에서 그나마 가장...
-
평생을 집에 틀이박혀서 히키코모리처럼 살고싶다
-
오호
-
레어확인 8
.
-
4가 싫다 7
안 좋은 일들은 맨날 이 숫자를 보고 일어났어
-
발뻗잠 가능인가요?? 최신버전 있으신 분
-
아무것도 안했는데 25살이였으면 자살 마려울 듯 다행히 아직 스물 셋 ^^
-
ㅇㅈ)삼수 성적변화 13
순서대로 23 24 25
조려대는 고발하라
11시엔 할까요..
저요 이번주 내내 새르비 등록하고 잠 못자고 있죠
근데 님은 점공보니 그냥 자도 되겠던데 나같은 상황이 아니잖아
그냥 태생이 불안한 사람이라서 점공이 그래도 불안하네요,, 아직 안들어온 표본도 있구요..
점공 몇퍼인가요...사실 저흰 90퍼 넘어가서 한두명만 조심하면 되거든요...최초합일지 예비일지 너무 걱정되네요
62퍼밖에 안돼요…. 물론 계속 들어오는 표본이 저보다 제 아랫등수긴 합니다..
62퍼면 연고라인에서는 높은 편이니 점공계산기대로 될 겁니당 기도해요...내일은 우리 모두 행복하게 잠들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