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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16:27:48 원문 2025-01-29 10:36 조회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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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연예인·운동선수'…기술·농업은 최하위
01/09 17:43 등록 | 원문 2025-01-0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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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을 장래 직업으로 원한다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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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 증가 심각한 수준 아니다”
01/09 17:32 등록 | 원문 2025-01-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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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북반구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 증가 ‘통상적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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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국 탓이냐"…與 집회 음모론에 中 매체 '부글'
01/09 17:21 등록 | 원문 2025-01-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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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親윤석열(친윤)계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중국인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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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변종 엠폭스 집단감염…"감염원은 민주콩고 다녀온 외국인"
01/09 17:18 등록 | 원문 2025-01-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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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변종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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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통화 중 고함은 '사실'…"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우려 [소셜픽]
01/09 14:49 등록 | 원문 2025-01-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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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임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2년 6개월간의 한국 근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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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컵→트리플G컵…코로나 백신 맞은 여성 6개월 후 생긴 일
01/09 14:46 등록 | 원문 2025-01-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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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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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10:42 등록 | 원문 2025-01-0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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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1심에서 무죄 ▶MBC뉴스를 네이버 메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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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고양이상 눈매 여쯩 팝니다"…미성년자 대상 신분증 판매 범죄 기승
01/09 10:33 등록 | 원문 2025-01-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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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아니고 전부 실제 주민등록증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접촉한 한 신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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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아래 손이” 여교사 ‘몰카’ 고3들…“SKY 합격”
01/09 10:25 등록 | 원문 2025-01-09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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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여교사들을 상대로 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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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01/09 10:24 등록 | 원문 2025-01-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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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정명석(왼쪽)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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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종합)
01/09 06:58 등록 | 원문 2025-01-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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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최성국 박지현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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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호흡기 전염병 공포 확산…병원에 환자 '바글'(영상)
01/08 23:59 등록 | 원문 2025-01-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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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턴 기자 = 최근 중국에서 계절성 인플루엔자 환자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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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수위 “취임 직후 국가경제비상사태 선포 고려”
01/08 21:12 등록 | 원문 2025-01-0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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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 직후 동맹국과 적국에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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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지지율 36.9% 전달보다 22.1%p급등…與지지층서 80.5%
01/08 18:57 등록 | 원문 2025-01-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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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반대한다” 59.1% “위기 느낀 보수층 결집”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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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장학금도 포기” 동덕여대 학생들, F학점 인증 릴레이
01/08 17:19 등록 | 원문 2025-01-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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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하며 시위를 벌이고 수업 거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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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학생 10명 중 9명은 등록금 인상 '반대'
01/08 16:32 등록 | 원문 2025-01-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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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설문조사 결과, 등록금 인하 49.1%·동결 39.8% 10명 중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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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은 표절".. 2년만에 결론낸 숙명여대
01/08 15:32 등록 | 원문 2025-01-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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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은 표절".. 2년만에 결론낸 숙명여대
사고 이후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선반 속에 있던 정체불명의 물체를 두고 진술이 이어지는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난 항공기 승무원은 항공기 뒤쪽 주방에 있다가 닫혀 있던 선반 내부에서 연기와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관제탑으로 "계류 중인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승객들도 "선반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해당 항공기 한 승객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기내 수하물을 두는 선반 짐에서 '타닥타닥' 소리가 난 후 조금 있다가 연기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승무원이 '앉아 있으라' 하고서 소화기를 들고 왔는데 이미 연기가 자욱하고 선반에서 불똥이 막 떨어졌다"며 "'타닥타닥' 소리에 대해 "보조배터리나 전자기기 그런 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중국인이 발화물 반입한거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