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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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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학처 터짐 0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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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옵니다 6
2/14 배포 해설지까지 같이 드립니다 무료배포에요 적당히 쉽기도 하고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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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관도 수학시간때 40분 넘게 남기고 촥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와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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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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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4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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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3비랑 매3문이랑 매3언매 로 국어 기출분석하면 문학,독서,언매 각 과목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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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면 ㅈㄴ심해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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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818286 이건 너무 억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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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안부, 공수처 ‘딱풀 공문’ 논란에 “원칙적 공문서 아니다” 1
행정안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체 제작하고 셀프 날인 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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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같은걸 안함 그래서 나는 아파도 안아프다고 하면서 악용을하는중임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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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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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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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간다 1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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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인하대25][캠퍼스이용혜택]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인하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인하대생,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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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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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쓰신 분들 올해 실제 합격하고 예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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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0
1,2 건너뛰고 3부터 해도 되나요? 난이도에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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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 와서 그런지 어렵다던 예전 문제들도 그냥 내 ㅈ대로 쉽게 풀리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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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로그인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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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는 당신들 5
정말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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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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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샴페인슈퍼노바인더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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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아님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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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17
아 진짜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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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현강생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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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에 비해 24가 더 빡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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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체라서 몰랐구나 (⩌⩊⩌) 이거 다시 달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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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맛업는데 9
왜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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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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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엔수 박아서 사회의 누가봐도 엄청난 명문대를 다니는 우리 고지능자 옵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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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오개념 논란은 너무 깊이 파고들어서 생기는 것 같음. 애초에 사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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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명 지원했고 모집인원 56명에 1단계합격 112명임 112명 중 점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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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외 학생 모집글 올린거 어떤놈이 문구 똑같이 배끼고 순서까지 그대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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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거도 8처넌이 넘는데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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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열혈의사나이었음 공부하다빡치면계단타고오고 아침자습전에 운동장5바퀴뛰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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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전에 남? 아니 내일 발표인데 몇시에 발표하는지 모집요강에 써있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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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쇼 3
여장보추쇼타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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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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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수능 경제 풀어볼까 25는 예전에 한적있고 24는 첨봄 5단원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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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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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공부량 14
의치한약수 다 갈 수 있는 성적인데 대학 가서 공부량 차이가 심할까요? 의대는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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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원어렵다 8
외울게왤케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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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매운 거 잘먹고 짠 거 좋아하는데 건강이슈로 슴슴한거만 먹어버릇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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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박스에 담겨와서 개식겁함 제발 일반 박스에 포장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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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카이스트 같은데 이대는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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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고싶은학교 3
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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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보자 씹새야 누가 이기나 보자
아
만약 3년전의 램쥐썬더였다면..?
적백시절 램쥐썬더 ㄷㄷ
그랫으면 날라차기햇지
둘 중 한 명 마이너스 점수가 있다는거죠
놀랍게도 점수>0입니다..
자연수 조건이 있었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점수도......
하하 내가 이겻다
의대생+연대생 < 어피니티
QED
정시설대생도 합쳐줘라
도합 89
세사람은 정시지만 바보
삼수하는 거예요?
붙어.
미안하다, 아마나이. 난 지금 널 위해 화를 내는게 아니야. 나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아. 지금은 그저 한없이 이 세계가 유쾌하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수 술식의 이점은 선대가 미리 구축해놓은 술식의 취급설명서가 있다는 것. 단점은 술식의 정보가 쉽게 새어나간다는 것. 당신, 젠인 가의 사람이지? 그러니 '창'과 '혁' 그리고 무하한 주술에 대한 것도 잘 아는 거겠지. 하지만 이건, 고죠 가문 안에사도 극히 일부의 인간만 아는 것이다. 순전과 반전. 각각의 무한을 충돌시킴으로써 생성되고, 가상의 질량을 밀어내는 허식(虚式), 자(紫)
"구강(九綱), 편광(偏光),
까마귀와 성명(聲明), 표리의 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