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새내기 카페가 개설되었습니다!! 0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17학번 새내기 여러분!!자유전공학부...
-
진짜 고민되서 그러는데 오르비언님들의 생각좀ㅠㅠㅠ 15
안녕하세요 저는 검정고시를 본18세 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기독교 대안학교를...
-
제가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과 찾아보다가 자유전공학과를 찾게됐는데요 수능 몇점대...
-
빠지실건가요ㅠㅠ
-
보통 자유전공 자소서 쓸때요, 서울대는 학생설계전공도 가능하잖아요,기존에 있는...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 합격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우리 학부는...
ㄹㅇㅋㅋ
대학생활은 또 왜요
나이 차이 때문인가요?
나이차는 걱정 안되는데
그냥 인간관계를 잘해나갈 자신이 없음
음... 만약에 부엉이님이 대학교 가서 학점 잘 받으시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부엉이님한테 모일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출 수만 있으시다면, 아니면 최소한 일부러 밀어내시지 않는 한 그래도 몇 명이랑은 잘 지내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머 어차피 내년 얘기일텐데 이건 그때가서 생각하시죠
혹시 냥기계 말씀하셨던건가요
네...그니까 학교갈 날이 진짜 안남음
재수에요?
네
님 제가 작년 이맘때 그런거 겪어봐서(제가 뭔 일 있었던지 아시다시피) 아는데
그냥 술에 쩔어 살다 보면 어느순간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 생기더라구요
나름의 조언입니다… 본인을 좀 놔주셔도 괜찮아요
사실 오르비 글만 봐도 알듯이
이미 자신을 놓은지는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