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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20:29:02 원문 2025-01-31 12:00 조회수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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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24/12/29 11:36 등록 | 원문 2024-12-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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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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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짝만 뿌렸는데”…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 전부 수십억 복구비 물어야 할까?
24/12/29 11:28 등록 | 원문 2024-12-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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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 [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는 부장검사 출신 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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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명 탑승 항공기 무안공항 추락 현재까지 28명 사망...사상자 더 늘듯
24/12/29 11:20 등록 | 원문 2024-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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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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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랜딩기어 고장,사고 추정”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추락…현재 28명 사망
24/12/29 11:20 등록 | 원문 2024-12-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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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서 무안공항 향하던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랜딩기어가 제때 펼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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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물결’ 동덕여대 집회에도 이어져…“여러분은 혼자 아니야”
24/12/29 11:14 등록 | 원문 2024-12-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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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 어렵구나 싶었지만,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나는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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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절단해 보험금 타곤 "사고였다" 거짓말…20대 법정구속 철퇴
24/12/29 10:55 등록 | 원문 2024-12-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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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진술 신빙성·보험 가입 시기와 경위 지적…징역 1년 2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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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조8천억 당첨자 나왔는데...한국은 8억7천만원, “로또 맞아”
24/12/29 10:45 등록 | 원문 2024-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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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스’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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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무안공항서 181명 탄 항공기 추락 사고…사상자 23명
24/12/29 10:08 등록 | 원문 2024-12-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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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분경 전북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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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 09:39 등록 | 원문 2024-12-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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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서 항공기 활주로 이탈해 충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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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뭐 대단하냐"…중국인 6명, 실내흡연 지적한 韓 커플 폭행[영상]
24/12/28 21:57 등록 | 원문 2024-12-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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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양꼬치 집을 방문한 중국인 단체 손님이 실내 흡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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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24/12/28 21:50 등록 | 원문 2024-12-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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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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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21:40 등록 | 원문 2024-12-2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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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2회 로또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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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친 강아지 수술비 급해요”속이고…상가 돌아다니며 수천만원 뜯은 30대 남성
24/12/28 21:36 등록 | 원문 2024-12-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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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안경점 등 돌아다니며 ‘여친 강아지 수술비’ 호소 점주 11명에 2천만원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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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탄핵 때 ‘씨익’ 웃은 이재명…“소름 끼쳐, 해명하라” 與 반발
24/12/28 19:55 등록 | 원문 2024-12-2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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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韓 탄핵 항의하는 여당 뒤로 웃으며 퇴장 주진우 “민주당 민낯 보여준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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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라던 송민호, 복무 중 두번 미국行…“8일 이상 근무 이탈했다면, 징역형 가능”
24/12/28 14:49 등록 | 원문 2024-12-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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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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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한테 불리하게 적용할까...” 송민호 사회복무 상관, 즉답 회피
24/12/28 14:49 등록 | 원문 2024-1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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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직속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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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복무? 10개월에 2~3번 봐…'연예인 이유'로 민원 업무 거부" 추가 제보
24/12/28 14:48 등록 | 원문 2024-12-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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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부실 복무 의혹을 받는 송민호가 맡은 업무도 소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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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8 13:03 등록 | 원문 2024-12-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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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청순한 줄리엣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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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옥중 편지에 이어 신년맞이 굿즈 판매까지 "해피뉴이어 꾹즈!"
24/12/28 11:41 등록 | 원문 2024-12-2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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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된 지 열흘이 지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조 전...
그러나 2심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다.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원 등에 대해 허위 사실을 신고한 자'를 처벌하는데, 강씨가 경찰관의 질문에 응해 답한 것만으로는 자발적인 '신고'라고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판결은 대법원에서 다시 뒤집혔다. 대법원은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시종일관 A씨로부터 유사강간을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면서 관련 증거를 제출하거나 경찰관들이 증거를 수집하지 않았다고 항의하는 등의 행동을 지속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의 경찰관 출동 당시의 최초 진술 행위와 이어진 수사기관에서의 각 진술 행위는 단순히 수사기관의 추문(추궁해 물음)에 의해 행해진 것이 아니라 자진해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에 대해 한 '신고'에 해당한다"며 강씨를 무고죄로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당연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