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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무학과 492.9(사실 이거는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습니다ㅠ) 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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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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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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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나드 2
지루하지만 조금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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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광고를 잘해야함 솔직히 메가패스 살려고 했다가 차은우 보고 대성패스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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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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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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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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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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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담배 안 피울 작정하고 부르면 기분 째지는 곡 대신 다음날 성대 컨디션은 책임 못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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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칼럼쓸 때 사용될 옯붕이 4명을 모집합니다! 18
본인의 닉네임이 써도 된다 싶은 4명만 모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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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0
이거노래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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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새 조금씩 날씨가 풀리네요 담주엔 또 따뜻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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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 Bomber (re-recording) 다들 들어주세요 제 인생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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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수가 저렇게 된거지 자체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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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프사 on 4
이게왜분탕프사냐는말은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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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은 단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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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만 이 가격” 이딴식으로 팔아먹는거 ㄹㅇ 꼴보기 싫었는데 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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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안예쁘네 2
쳇 요루시카는 환등같은 음악 화집도 좋지만 개씹덕뮤비를몇개만들어일러북을팔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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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에타에 가서 과단톡방 링크 찾고 하는것 같은데 정시 최초합은 늦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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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샀다 6
07들 공부열심히 안하면 언니처럼 수특 또 사게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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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취향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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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가 안팔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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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해에 수능을 치르게 된 07 현역입니다.내용은...제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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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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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타온다 0
나는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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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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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하긴 했는데 컴팩트한 감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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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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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생각의 질서(문제수가적음)랑 병행하려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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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배달만 하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아예 뜨지도 않음. 걍 지도로 못 찾게 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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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번호가 21 25 27 32 37 38 인데 수동 번호가 23 24 2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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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4
오늘은 3세트만 해야지 대신 복근도 하니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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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난 기저귀도 찼다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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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 뒷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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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요루시카 대란 요약 . jpg 18
나부나<<찬양하면 좋아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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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남자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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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쌤 유형코드 하고 기출코드로 넘어가려는데 기출코드 이번에 문제들을 보니까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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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여자어는 괜찮게 나왔군 근데 남자어가... 개같은 시험지 다신 안함 ㅗㅗ 인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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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건 다해도 그것만은 절대 못하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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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팔도 0
하나는 넘 적고 두개는 넘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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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왕따됐니
똥맛카레
카레맛 카레
인식이 먼저일까요 존재가 먼저일까요
후자
토맛토마토
그냥 토마토를 싫어하는데 어떡함
아무 주제나 말해주세요
자살을 개인의 선택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이게 자살을 선택한게 과연 개인의 선택이였는가 (아니면 사회의 구조나 그런것으로 인한?)
아니면 자살을 개인 선택의 범주로 넣을 수 있는가
중에서 전자를 말하는거 맞나여
후자요
물론 선택의 일종이 될 순 있긴 한데, 그게 합리적 선택이 될 수 있는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자살의 가장 큰 리스크가 죽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일단 논외로 두고요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자살은 현실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스스로 그 상황에서 도망치기만을 위해서 하는 이기적인? 도피성 선택이라는 인식이 기저에 깔려있거든요
실제로 남아 있는 삶의 불행이 행복보다 크다면 자살하는것이 합리적 선택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졌었는데 죽음이라는 행위가 어느정도 미지의 영역이기도 하고, 삶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행위라는 생각도 들고, 남아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계산하지 않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세상 어딘가엔 그 모든것을 감안하고도 남을정도로 삶이 고통스럽고, 본인의 죽음을 고통스러워 할 주변인도 없는 사람이 있을텐데, 그런 사람한테는 죽음이 선택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 그건 또 조심스럽단 말이죠
졸려서 좀 횡설수설하지만.. 저는 잘 모르겠다가 중론인 것 같네요
개인의 선택으로 인정해줘야 마땅한가 이런 느낌
정성추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네요
나 자신 빼고 모두가 결국 남이라고 생각해요
남아 있는 사람 힘들 거 생각하느라고 고통 속에 살아야 하나 싶어요
내 의지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죽는 것도 내 맘대로 못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철학의 근본은 인식론 vs 형이상학 vs 형식논리학
모르겠음
근본이란 무엇일까요
신라면
신라면의 신은 맵다는 의미와 농심 창립자 성씨를 같이 담은 이름이었죠. 하지만 신라면은 대한민국 인스턴트 라면 중에서 별로 맵지 않은 라면이 된 지 오래입니다. 신라면은 그 "근본"의 한 축을 잃은 게 아닐까요?
제가 좋아해서 아무튼 근본임뇨
철학적인 얘기 어디감 ㅡㅡ
모름이란 무엇일까요 미지를 인지한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미지라고 할 수 없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모르는데
존재 이유를 모른다는 사실로부터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나요?
그것은 진라면 순한맛의 존재 이유를 정말로 모르는 것이 아니라 진라면 순한맛에 대한 반감에서 따라나오는 반문에 가깝겠죠
근데 정말 모르겠긴 함
젠더는 섹스일까요?
성은 성일까요?
식물인간 안락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식물인간 되면 민폐 끼치기 싫을 것 같음
회귀 빙의 환생이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함
윤석열대통령님에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리모컨 처음 보는 버튼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 같음
이 세상에 알고 있는 상식 중에 진실이 아닌 세뇌로 인해 믿는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장 예시는 안 떠오르네요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 주제나 고고하시져!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일까요
이로운 영향을 주기와 더불어 나또한 같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 친구?
죽음이 없다면 삶의 의미도 없어질까요?
사람이 가진 지성의 순기능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외계인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지구인 밖에 없으면 공간 낭비 같긴 한데 그래도 없을 것 같음
그럼 사람들은 공통적우로 뭘 위해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게 있을까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 싶어서요
이세상은사실가상속의세상이아닐까?예를들어5차원세계에서의가상현실게임같은그런ㅇㅇ
그랬으면 좋겠네요
죽으면게임오버창뜨면서상위차원의세계에서깨어나는거임ㅇㅇ
굿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