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옛날에 투 필수 시절에도 다들 투과목 하지 말라고 했지만 투과목을 선택해서 깔아주는 허수들이 과목당 몇천명씩이나 있었습니다.
아마도 과탐 원과목에서는 이전 투과목 사례보다 허수가 더 많으면 더 많았지 더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심해지더라도 선택자수가 네 자릿수까지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으니까 과탐하고 싶으면 그냥 과탐 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만알아보자.
-
황금률의 2가지 버전 나오는 그 회차
-
자취생 1달 식비 검색했다가 이 글 발견하고 충격받았는데 2008년 글이었다......
-
언제 이렇게 쌓였지..
-
자러 가겠슈
-
보통ㅇㅇ 제본해서 흑백으로 서걱거리는종이에 풀바에는 표지랑 싹 깔끔한 책 사는게...
-
글씨체 10
나름 자랑거리 입니다
-
케이스만 다섯개인데... 이게 최선인가
-
아직도 모르겟음
-
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jpg 1
https://sbz.kr/zdk1D
-
맞팔은 돼있는데 딱히 연락은 안 하는 감성 걍 놔두시나요
-
노크 랜챗 너무 노잼임 13
난 맵고 자극적인 걸 원했는데 사람들이 너무순함
-
궁금
-
일요일이니깐^^..
-
쪽지 그만 보내주세요 11
자꾸 그러면 고백공격합니다
-
최근에는 강사분께서 컨텐츠 하나 만들어보자고 연락을 주셨음..
-
확통 문제 잘 못푸나요
-
이건 ㄹㅇ 어케 도와줘야 하나 이것만 배우면 해석 안되는 애들도 성적 올려줄 수...
-
글씨체 ㅇㅈ 4
그냥흔한왼손잡이글씨체
-
유빈 강기분 1
ㅅㅂ 새기분이 올라올 시긴데 강기분이 다 안 올라온게 말이되냐 독서2랑 문학익힘책 어서 올리소
-
책은 사피엔스 행복의기원 논증의탄생 철학은 어떻게..(중략) 읽고 어도비...
-
짜잔 6
예쁘죠
-
작년에 공부를 거의 안함 상반기에는 국어 그래도 매일 1-2시간씩 열심히했는데...
-
바이바이 5
저 착한 오르비언이라 일찍 자러갈게뇨 다들 제 꿈 꾸셈뇨.
-
이론상
-
상남자 글씨체 ㅇㅈ 12
ㅁㅌㅊ?
-
하이볼 1.5캔만 먹어도 헤롱헤롱거리네
-
현역때 국어 5~6등급 맞고 영어도 고3초때까진 5등급 맞아서 인서울은 당연했고...
-
이런 과외 수요 있나 11
해석은 도와주기가 힘들고 해석이 되는데 답이 안골라지는 애들 성적 올리는 건 ㄹㅇ...
-
이딴스토리올리기
-
물몸임
-
덕코를 수금하는 것(동치)
-
문득 궁금해지는 밤이다
-
일년 다녓음 질뮨 편하게..
-
26학년도부터임?
-
자기가 답장을 하고 끝나지 않으면 병이 있는 두 사람 16
어색한대화의무한연장
-
물투냐화투냐 8
그것이 문제로다 물투화투하라는 나쁜말은 ㄴㄴ
-
과거에 쓴 뻘글들로 공격당하기♥️
-
옯붕이들 안녕 9
-
말끗에 ♥︎붙이면 14
이상해♥︎
-
그래도 막상 사라지거나 멀어지면 허전함… 상대가 무슨 큰 잘못을 해서 멀어진게...
-
우웅... 좀 안아깝고싶다
-
ㄹㅇ..
-
이 임티들 ㅈㄴ음탕함 15
-
스스로 변태같다고 생각하지 않음?
-
패배 8
다음 리그 토트넘이던데..
-
글씨체 ㅇㅈ 8
글씨가 안이쁘네요 허하
-
제2 고사장이라 그런지 걍 유배를 와버린거임 학교를 개깡촌에 데이터도 안 터지고...
-
비비고랑 종갓집은 질렸어 이제
ㅠㅠㅠㅠㅠ
정말요?
수능 직전에 현역만 보는 10모를 보면
N2310 화1 만점자 4퍼 19점 이하 저득점자 37퍼
N2410 화1 만점자 8퍼 19점 이하 저득점자 45퍼
아직 화1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허수의 영향이 미미했지만 사탐런이 심해질수록 실수와 허수가 극명히 나뉠겁니다
원과목의 경우 현역 1만명 + 재수생 5천명정도 허수가 굳건히 (가오를 부리며)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과목 선택자수가 3만명 이하로 떨어지면 허수의 영향이 극명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