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 책임이 아닌 문제를 책임지려해서
그래서 우울했던거 아닐까 내가 책임질수도 없고 내가 바꿀수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괴로워했는데 그럴 일이 아니었음 최근에 내가 책임질 수 있는건 딱 내 몫 뿐이라고 했었는데 그 말 듣고 집안 돈문제 아빠 알중인데 술마시는문제나 암튼 다른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있던거 내려놓으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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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쿠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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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었다 ㅡ;; 12
2시 2십 2분을 놓쳤다...난쓸모없는잉여야.. 콩드립할수있는 유일한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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