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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드려요 36
들었으면 출발 이 아니라 짧은 소견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얘기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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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한마디씩 해드려요 38
선착순 7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넘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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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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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티 왜 깨지는데 22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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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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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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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서 문제나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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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아는 사람 13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너무 추억돋음… 렙은 50정돈데 다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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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이다.. 12
다크서클 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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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니까 운명론을 믿게 되고 거기에 메달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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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정했다 11
제육도시락 당첨 근데 늦게일어나면 점심메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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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나름 크고 나름 멀쩡하게 생겨서 다행 이거마저 없었으면 죽엇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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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재능 1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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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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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민초맛 15
다소의역) 의뱃단 사람들은 민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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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낫다 14
잘자요… 진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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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귀여운 사람 심지어 공부 잘함
ㄱㄱ
공부의 신
현역 정시는 이런 사람들이...
ㅋㅋ
주작감별사 어쩌구
음..
덕코 드림
덕코 드림
오히려 좋아
지하철 오르비하려고 타는 사람
ㅌ
국어황
덕코 드려요
자주 못 봐서
이미지가 안 떠오르는 ㅣ
죄송합니다
서울대 사랑하는 사람
왠지 자연대 썼을 거 같음
문과황
이대 말고 사탐으로 의대 되는 게 신기함
이게 대네
ㄱㅁㅊ
이건 ㄹㅇ 강평
통합 수능을 보여주는 사람
화학 사문 신기하네요
저 알아요….?
애연가 그런데 그림을 곁들인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