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로 서울대
12111로 서울대 낮과 가능한가요?
확통낮2 언매높1 탐구만표로 가정
인문계열 낮과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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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대책으로 7
자녀 5명 출산 남자들 군면제 자녀 4명 출산 공군 프리패스 자녀 3명 출산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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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잠을 자 2
10시에 일어났지만 1단 잠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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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저는 안녕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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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좋은점 12
바다가 학교 근처면 공강날 다녀올수잇겟네 예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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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에 11시쯤 누워서 12시쯤 간신히 잠들었는데 2신가 더워서 깨고 4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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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 달까진 한완기 뺑뺑이 돌리고 있을 건데 3월에는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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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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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을 많이 들어요 그래서 남녀 상관없이 절 괴롭힘 ㅜㅜ 반응이 맛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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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를 노리기에는 투투분들에 비해 불리하고 다른학교 의대를 노리기에는 원원분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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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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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학 선호 순위… 10
홍>>>약>=의>치=설>>연고한성서중경시건동 올해 유일하게 붙여준 대학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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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합권 불안불안한 점수인 거 같은데 면접은 나쁘지 않게 봤고 1단계 2배수 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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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핥핥 2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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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나 한번도 못본거같음 1타도 먹었었는데 누가 드리블 풀고있으면 ㅈㄴ 반가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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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쓸걸 0
하…왜 법대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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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정이 안되어서 재업재업 선택도 2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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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1
국어 잘 안오른다는 말이 많던데 과와로도 올리기 쉽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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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생각은 어떠심? 엡델은 넣어봤자 이해할 수 있을까 2 3은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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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준 수능이나 평가원 정도 레벨에서는 그냥 읽고 잘 풀면 되던데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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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수약설한고연한서성중시경외건동홍 입결아니라 진짜 개인적인 선호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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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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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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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투탑 2
불닭틈새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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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경=설사범(ㅈㄴ고민하다 후자갈듯) ^설인문 ^ 설사과=지방한 (ㅈㄴ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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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선택과목 언매 미적 사문 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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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 탔는데 옆자리 아저씨.년이 머리를 내방향으로 존나 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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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진학사 2
지거국 진학사 안돌리고 넣는 분들은 작년 재작년 컷만 보고넣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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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것들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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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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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심심해서 하나 만들어봄. 문제 이미지로 문제 찾기인데 250628확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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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색깔별로 모으고 실모만 풀어댐 현실은 70점이면서 92점이라고 합리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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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고전시가가 많이 없다 비상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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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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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내신은 어케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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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사람구인중 3
쫌만하고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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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해를 탈출하려고 쌩배팜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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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을 선택한 이상 이제 옯붕씨가 공부해야할 양은 확통의 2~3배 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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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 처음이라 뭘 어찌 알려드려야 좋아하실지 모르겠어서 심지어 정법 수명 26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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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일클래스 어제 시작해서 어제 일클 강의듣고 오늘은 연필통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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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덮고 아이패드 대학 로고 바탕화면에다가 애플펜슬로 국어 사탐만 풀고 잇는거 보면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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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왜이리 만점이 어렵냐 꼭 하나씩은 틀리는 게 너무 빡침... 미적 만점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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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에서 20분 걸리던데 공부하면 많이 줄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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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마음에 못가면 ㄹㅇ 상처 될거 같았는데 ㄹㅇ 내인생의 전환점이 되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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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2컷이면 안되고 중간 2 정도가 마지노선
올해 생윤 윤사같이 미친 표점으로 만점이면 말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요
제가 올해 백분위 96으로 2등급인데 저보다 수학 낮은 지원자 거의 못보긴 했어요..
낮과엔 있을수도
하 높2도 드물다고요ㅠ 혹시 인문계열이신가요
인문계열, 사범대는 12월 중순까지만 보고 그 이후부턴 사과대 소비자 농경제 상경만 봤어요
일단 12월 중순까진 낮과에서도 수학 표점 120점대(제가 129) 거의 못봄..
서울대 입결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실지원자중엔 꽤 있을거에요
아랫분들 댓글은 국어 만점이나 탐구 로또를 상정해야 되는 상황인데.. 요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니 되도록 백분위 93 이상은 받으셔야 합니다ㅠ
연대 문과가 수학을 엄청 안 봐서 연대 상경 노리시는거도 괜찮고요
맞아요 작년에 수학 비율 낮은 연대 인문 목표로 재수 했다가 수능 망쳐서 삼반수 하게 됐는데요 나머지가 받쳐주는 상황이니 수학 집중적으로 파서 설대 노려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4에서 백분위 93까지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요ㅜㅜ
저도 3컷~4등급 츨신이에요 2개월만에 올림..
일단 수학 공부시간 하루 5-6시간으로 잡고
무지성 양치기만 하지 말고 사고과정을 조금씩 교정한다 생각하면서 풀어보세요
했어야 하는 생각과 내가 한 생각 사이에 어떤 괴리가 있는지, 그거 메우려면 문제 보자마자 무슨 생각부터 해야 할지
이런거 정리하다 보니 늘었어요
근데 반수해도 이 이상으론 안 오르더라고요..ㅎㅎ
수학올릴생각을하세요 수학표점x1.2임
해도해도안올라요 지금으로선 진짜 영끌해야 낮2일 것 같아요
수학만 1.2인가요?
국어x1 탐구합x0.8
될거같은데요
언137 확123 탐137로 계산했는데
설대식 394.2네요
닉네임 보니 이기상수강생이시군요 제가 바로 표점 엉망 과목인 한지 선택자입니다…. 이 댓글에 희망걸어봄니다.
언 134 미 124 탐 142로 되는과 꽤 있었어요 수학 저처럼 잘 못하시면 탐구 만표 운빨이 중요할듯요
글쿤요 희망이 없진 않네여 . . 혹시 미124면 백분위 몇이셨나요 전 수학에서는 꿈도 못 꿨을 위치라 가늠이 안 돼요
백분위 90입니다 그렇게 높진 않아요
그나마 올해가 수만표 140이라 그렇고요 ㅡ 그나마 2로 가능성이 높음
대게 수97이상에 영망이 모입니다 ㅡ 메디컬 안되는
올해 수4도 연경 가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