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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루비들 안녕!! 36
오늘 보름달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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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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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928067 이거 풀어보실 기하 황좀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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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아저씨 아님 15
04임 아저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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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게티... 22
왜 난 퀀텀컴퓨팅 오우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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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해줘 18
노망났냐 추하다 아님 나에게 새벽감성 노래를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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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처음 글쓴지 두달은 확실히 안됐고 한달 조금 넘었을 뿐이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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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뮤에서 은근히 시비 거는 분 어케 대처하시나요 12
현실이면 직접 물어보거나 다른 사람 통해서라도 소통하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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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의 절반을 내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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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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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컵라면먹기 14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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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검ㅅㅂ 9
내 남은 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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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십어졋다 9
진짜 레전드 저능지네
22잠깐이지, 지금 독서연계체감안되고 24말고는 문학변별한적 없잖아요
저도 이거 동의 함
수능에서 24수능도 문학만으로 변별했다고 하긴 좀 아닌 것 같음
아 문학만은 아닌데, 24때는 잠깐 문학에서도 변별했으니..
24만 빼면 21, 23,25 독서평균오답률이 엇비슷한데, 그중 25가 젤 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직접연계는 아닐지라도, 세 지문 모두에서 소재가 연계되고 익숙한 단어들이 나오는 것만이라도 심리적인 부담감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4말곤 변별 포인트가 대부분 다 독서였던건 맞는 것 같네요
25는...연계가전혀없었죠..
(법지문 1문단연계는..)
25정도연계는 22이전에도있었습니다.
사실 평가원도 그게 맞는걸 앎
단지 무지성적인 강제개입으로 대격변이 일어났던것 뿐이라 생각
딱 24 1년..
캬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