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가 생각보다 귀찮음
제안서 넣을 때는 누구보다 열심히 잘 가르치고 싶었는데 막상 성사가 되니까 의욕이 급감함. 요즘은 테스트를 어케 내야지 해설강의에 시간을 더 오래 쓸 수 있을까만 고민중임
너무 쓰레기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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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아니고 내 얘기임 깊게 생각을 못 하고 단편적인 것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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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수업시간에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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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합니다 9
글 쓰는게 어느 순간 병신같아지고 대학 가는데 이러고 있는 제 자신도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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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학교 제외하고 수시 못챙겨서 정시파이터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잖아. 근데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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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mg 먹으면 아침잠은 확실히 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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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긴장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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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내가 어른이래요 변한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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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중고거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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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걍 목 아래부터 기계로 교체해서 심장 칼로 푹푹 찔러도 안뒤졌으면 좋겠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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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일반고 학종러들 1학년때부터 몇몇 쌤들이 학종가지고 은근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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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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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 이후야 그리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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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8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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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심심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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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간하면 칼럼이나 학습자료글엔 이런댓글 안달면 좋겠는데
부럽네여
지인소개면 쉽게 그만두지도 못함..ㅠㅠㄹㅇㅜㅜ
전 그래서 과외 버리고 딴일함
오... 무슨 일 하시나요?
검토진이랑 출제진 합니다
출제진 goat님벌써그러면좆댐 하면할수록꺾임
하 그만두고 알바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