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때 ㄹㅇ 찐따였던 썰
중딩때 4차원에다 인성도 박살나서 이상한짓 하고 다녔는데.. 게다가 유튜브나 디시같은 인터넷에 빠져살았음 악플은 안달았지만 눈팅 정도는 하는,,
그리고 공부도 못했음 이젠 재수해서 성적은 많이 올렸지만 중고딩때만 해도 수학빼곤 다 개못해서 지방대 갈 실력이였음 뭐 잘하는거 하나 없으니까 이미지는 말 그대로 박살났겠다
중딩때 찐따짓 max 찍다 고2때부터 슬슬 정신차려서 이상한 짓 줄여나가고 20살 넘어서는 독특한 행동 거의 없앴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왜 그랬을까 싶네 학교다닐때 꼽이나 욕도 엄청 먹었는데
지금도 학창시절 동창들이 날 안좋게 기억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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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기억하긴 힘들거 같아요
저라도 그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어릴때니까 서서히 잊겠지 하고 미화하면서 지내는 방법밖에 없죠 뭐
디시 눈팅 정도는 정상 아닌가?
라고 생각한 내 자신
반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