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었는데 추합 인원 아무도 안 띄운거
실화? 살다살다 이런 해는 처음 보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보 설의 추합돌았음 12
????
-
느낌어떰
-
나도 미적쳣엇어
-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함? 취직이랑 창업도 생각 중임
-
설의 버리고 카이 11
당장 카뱃을 주섬주섬
-
정신병걸린듯 12
작년 내내 의대만 바라보고 살다가 연말부터 의사망한다 소리만 3달 쳐 들으니까 대체...
-
여르비가 ㄹㅇ 실존함? 12
크래파스는 많은데 여기 게이 + 남자 + 크래파스 아닌가
-
388로 설기계 쓰는거봄
-
성대 2차 언제 12
언제일까요.. 마감이 3시면 어제처럼 7시..? 아니면 더 일찍 일 것 같나요??
-
낮잠
-
입시판에서 일하면서 300씩 벌어도 시드 모으고 공연 디니고 사람들만나고...
-
졸업했네용 10
-
다군 의대 점공에 10
지거국 일반과도 못 갈 성적으로 고설의 의치의 의약의 이렇게 박아두는 사람 꽤...
-
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
A'->C B'->D로 각각 선 그으면 직각삼각형 2개나옴 2sqrt2,3을 잘...
-
ㄱㄱ
-
한의대나 서연고서성한 공대목표하시는분들중에 사탐 두개 하시는분들 있나요? 9
현실적으로 변표 이번에 발표한거보고 불가능하죠?
-
6처럼 싸는 사람 진ㅁ자잇음?
고대 ㅈㄴ 궁금한데 미치겠네요
전 그래서 서강 성균 보는거 싹 포기함
뭐 이렇게 하면 누가 더나갈수잇고 이런걸 아예모르는데 진짜 어쩌자고 이러시는지 하아
근데, 다들 올해 뚫린 곳이 많아서 입결 숨기려고 이러는 건가요?
솔직히 고대 좀 심하긴해요
점공 들고있어서 예측 빗나갈일도 없는데 매우 많이 심각함
근데 그건 그거고 너무 수험생들 배려가없는게 아닌가
그래도 수험생의 간절함 및 편의보다 자기네들 입결 숨기기에 급급한 건 좀...ㅜㅜ
제 말이요..너무하네요
그나저나 성불하셨네요
하핫 설공 갑니다
진로탐색좀 해보다가 회계사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 후배로 뵙겠습니다...
의대 안가여?
네 의대 큰 이슈도 있고 설뽕맞아서... 가서 열심히 하려구요
고대 어디까지 떨어진거에요??
국숭세단까지 떨어졌나요?
겠냐고요 ㅋㅋㅋㅋ
그정도 아님
고대가 저러니까 다 따라하는듯.... 딴데가 하니까 명분도 있고..
진짜 독을 풀었습니다
그러게요 진짜 뭐하자는 건지... 이런다고 빵꾸가 100% 숨겨지지도 않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