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원하는 호구왔습니다
경상대식 968이 마감 2분전 가군 지르고 왔습니다 어차피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 했지만 가군의 다른 것들도 많았는데 경상대쓰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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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식 968이 마감 2분전 가군 지르고 왔습니다 어차피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 했지만 가군의 다른 것들도 많았는데 경상대쓰고 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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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쓰셨나요 지역인재 쓰셨나요??
일반 지원했는데 ㅋㅋㅋ 아직 쓴지 20분도 안지났는데 후회가 밀려오네요
의대군요...
서울대 쓰지 그러셨어요
투까지 하시구?
그러게요 그냥 설농이나 넣어볼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경상대는 많이 안도는 편인가요?
969였는데 고민하다가 안넣었어요ㅜ
헐 그런가요 약간 경상대폭느낌인데 ㅠㅠ님은 남은정시 건승하시길바래요
가능성이 없진 않다고 봅니다 꼭 추합되시길
감사합니다 따뜻한 글은 처음이네요 mong20님도 정시 건승하세요!
성적이 많이 남은 것 때문에 아까워서 후회하신다는건가요?
아니요 다들보면 저보다 높으시더라고요 주변에서 넣지말라고들 하셨는데 그래도 질렀습니다....
환산으로 968이면 누백이 얼만지 파악이 잘 안되어서.. 저는 대충 많이 남는 점수인가 싶었네요ㅠ 추합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