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미준] 목차를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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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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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애에 외적인 게 막 엄청 큰 건 아닌거같음 10
예) 본인 참고로 본인은 엄마에게 임신 8개월 드립까지 들었음. 살이 너무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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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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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성조도 평평으로 일치하고 원래는 face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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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낄 수 없는 메타니까 롤이나 하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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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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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뚱뚱함? 5
그럼 걍 살 빼면 ㅍㅌㅊ에 예쁜여자 사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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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김은 끝이없음 다채롭게 못생겨서!! ㄹㅇ 거울 깨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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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노력으로 올리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매력, 성격, 능력, 몸이 중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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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공대인데 칸수 여긴 지금부터 잘안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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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로우승하고싶진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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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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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네살 질문받음 15
암거나 츄라이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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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노베는 아니고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까지 최상위권 유지하다가 사정상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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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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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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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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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후기 3
수능선배 재원생 후기이벤트로 글을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수능선배 강남점에서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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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자기비하는 더더욱 나빠요 거울에 대고 뽀뽀를 하며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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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한번인증해보셈 대체 얼마나 못생겼길래 그런 말 듣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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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과외생 성적인데 이정도면 어느 라인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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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깡표철회 1
이거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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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하자 9
몸이라도좋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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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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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물리 12점/ 지구 38점 수능 물리 43점/ 지구 47점 과탐 벽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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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다들 0
이렁 슬픈 썰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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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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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앞에서는안불렀고 뒤에서"야저팔계온다"이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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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난민입니다 3
생1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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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msde vs 건동홍 전전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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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우수 2
고대식 1.9인데 무조건 교과 우수가 유리한거죠? 뽑는 인원이 적길래.. 점공 물리 추합 지1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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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계속 떨어질까봐 쫄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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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나이 리스크 10
여자입니다 쌩삼이나 삼반수 고민 중인데 현실적으로 나이 리스크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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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어떤 여자애가 내 얼굴을 뚫어져라 보더니 갑자기 인상을 찌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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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건 성공한 남자임 어차피 여자애들은 외모 많이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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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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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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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여친이 개잡전문대생보다는 좋은 학교 다닐 수록 좋겠지 8
근데 개잡전문대 다니는 김태리정채연채수빈 닮은 여자 vs 서울대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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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능력 없어도 돈많이버는 여자랑 만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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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기념 심심해서 ㅇㅈ 11
집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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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나갔다와서 8시에 눈감고잤는데 솔직히 3시는 됐을줄알았는데 12시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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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나면 된 걸까... 큰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한 10년 뒤의 내가 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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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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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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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경재학과 가려는데 공대보다 경제학과가 컷이 높은 경우도 많던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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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억제를 굉장히 잘햇다는거에요 덕분에 흑역사 같은게 거의 남아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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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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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궁금점 0
올해 수능 본 현역입니다 제가 정시로 대학을 갈 예정이라 2월에 대학 합격증이...
좋은글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멘토님..수학 문과 예비고3 4등급인데요
이번방학때 쎈 수1,2,미적분1,확통까지 다할 생각인데,
기출은 늦어도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늦어도 4월..?
ㄷㄷ...열라빡세게 해야겠다..
제가 고2 11월이 34433이니까
수학에 6,영어에 3,국어에 1정도 투자해야겠네요..겨울방학때..
국어는 3월이후부터 해도 잡을수 있나요?물론 겨울방학때 완전히 안하는게 아니라 비문학만 하고 3월이후에 화작문 잡고 문학잡고..
수학 응용이나 문제에서 막히는 현상이 많은데,문제를 많이 안풀어서 그런가요?이상하게 수1,수2,미적분1은 개념 2~3번 본것같은데 잘안되요 ㅠㅠ
방학때 쎈을 통해서 기본을 쌓고, 3월 이전까지 '비문학'만 잡아도 성공이라고봐요. 수핫이 응용이나 문제에서 막히은 이유는 '개념의 체화' 부족이 크다고 봅니다.이 체화를 문제를 반복숙달하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비문학 매3비 푸니까 다맞을때도 있고 1~2개 나갈때도 있어요 ㅠㅠ
지금 마닳주문해서 마닳로 교체할건데,
일단 매3비가 요구하는 14분 알파초 내로 못풉니다..
지문 읽는데 보통 2~3분은 걸립니다 ㅠㅠ
어떤건 다맞고 어떤건 틀리고 해답 읽어보면 아 라고 나오고
다시 읽어보면 답이 보이는데 ㅠㅠ 아직도 실력이 부족한거겠죠?
수학은 일단 과외선생님하고 열심히 잡을 생각이고,
정승제 인강 부분적으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영어야 단어카드 사서 때려 잡을 생각..
단어 대토벌을 해야겠어요..
'어떤던 틀리고 해답 읽어보면 이해가 된다' 이 부분이 문제라고봐요. 틀리면 지문을 1시간이 걸려도 분석해서 틀린 문제 선지에 대해 대응을 시켜봐야되요. 12345 번 각각이 맞은 선지 혹은 틀린 선지일수밖에없는 이유요.
맞은문제도 대응시켜야해요.. 1지문에 평균 4문제라고 치면 맞은문제까지 일일히 분석하면 1지문 20개 선지를 공부하는거고, 틀린 1문제만 하면 5개선지를 공부하는거에요. 비문학은 맞은문제도 꼼꼼히 보면서 분석하다보면 독해력이 는다고 생각합니다
과탐은확실히도움됨...
그렇죠 ㅋㅋ 저도 대학와서 이과계열 과목 들을 때 저렇게 공부하는 게 효과가 좋아서 '이게 과탐에도 통할까'하고 생각했는데 그렇다니 뭔가 좀 신기하네요 ㅋㅋㅋ
저는 학습목표까지 외움
격공 목차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차는 외우는게 아니라 외워지는거 아닌가요?
외워지는 거랑 외우는 거랑은 다름
의도적으로 외운다는 것은 문제풀이할때 써먹을 수 있다는 말.
외워지는 것은 그냥 물어보면 아는정도.
핵 인정합니다. 과외할때도 항상 강조한 내용이네요
머릿속에 그 과목의 개요틀이 없으면 배운 내용의 유기적 연결이 어려운 것 같아요
고난도 문제를 마주했을 때, 이 문제의 풀이 도구를 어는 파트에서 찾아야 할지 결정할때 큰 도움이 되어 수학 30번 풀때 크게 도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목차를 외우면 점수가 92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