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lipse. [628679] · MS 2015 · 쪽지

2016-02-08 00:55:37
조회수 339

역시 현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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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끌어안고살던 무언가가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에서 너무나도 무력하게 무너져내려갈때

겉으로는 웃어도

그 아래에는 뼈저린 무력감만이

마치 손에 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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