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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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정 '세포와 물질대사' 천재교육 교과서 22 개정 '세포와 물질대사' 미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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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92점 100점이다. 내가 잘한게 아니라 시험이 쉬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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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지2검색하면 지원못하는대학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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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함수 지수함수 삼각함수는 없음 삼각함수 fx에 대하여 다음을 만족한다~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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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한 번만 받아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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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게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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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시험지 확인하고 싶어서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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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포병여단 2
가보자 가보자 포병여단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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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평 때 잘 내다가 또 수능 때 난이도 조절 실패하면 그냥 혀 깨물고 죽을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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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국 , 영 이럴텐데 국영 3등급이면 떨어지나 어케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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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빡모1 강k 배모1 스피드러너1 에스컬 bh 까지 풀었고 지금 에스컬j랑 스러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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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8회 0
6모 2 인데 9모도 떨어지고 국어 감떨어진거맞는데 풀다가 멘탈갈려서 멍하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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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도.... 수능날 집에 굴러다니는 아날로그 시계 주워갔는데 3분 정도 오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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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청의미 3
잊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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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시계가 사라져서 10
새로 살려고 동생한테 "너도 수능 시계 살꺼임?"이라고 물어봤는데 동생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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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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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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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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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두문제나 한것같아요 작수도 밀려쓰고 마킹실수 안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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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분들 2
체력 괜찮나요? 삼수생인데 진짜 9월부터 무슨 대뜸 영양실조와서 그때 떨어진 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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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you hands to the contellation 0
The way you look should be a sin, you’re my se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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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설지 보면서 틀린 거 다시 보고 뭘 했어야겠다~라고만 쓰고 메모 좀 한 다음에 치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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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6시까지하고 월즈 볼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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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범위가 수2라 몇 달 동안 수1을 아예 안 보긴 했거든요..? 개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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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없었으면 수능 보고나면 1학기 내용 거의 다 날라가서 고생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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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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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버려야겟다 새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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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보다 고3모고 성적이 더 잘 나오는 케이스도 존재하나요 1
현재 고2이고 정시준비하는데 강기분 풀었을때 거의 다 맞거나 한개정도 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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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뎊이 아니라 메가스터디 해설강의 화면입니다 4번 선지의 조건에 따라 A ≠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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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취업 학교생활 회사생활 다 ㄱ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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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칠때 정자로 표기하세요 라고 하는데 정자로 어떻게 필기하지? 라는 생각 듦 뇌가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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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0번처럼 최대,최소를 구한다거나 순서쌍 개수를 묻는 유형의 문제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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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푸는데 85점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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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평가원은 잘 뜨는데 사설만 보면 점수가 시원찮음 2. 나는 사설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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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지 말라고 그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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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대의대 8명이 수시미달 있었는데 4합5를 못 맞춘 이유도 있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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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파이널 88-92 진동하는데 이거 난이도 많이 쉬워진건가요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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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합리적인 공산주의는 낙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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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적으로 유의미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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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에 자서 이제야 일어남 낮밤 바뀔것같음 밤 새서 정상화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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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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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바이럴 + 의미없는 지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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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먹을거 들어가면 감당할수 없는 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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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실모풀고 오답하면서 렌덤스테이션 듣다가 발견함 땅파다 보석 발견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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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면접법 0
임정환 선생님께서 신뢰감 형성이 중요한건 only 면접법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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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시킴 4
ㅇ화산암이 식는 과정에서 급격히 부피가 수축하여 형성된 현무암질 주상절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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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꺼내기 전에도 “이거 말해도 되나....” 조심스러워 하시는거 이거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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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어떤강의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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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떡밥 제발 극혐이다 이젠 오르비에서 한의라는 단어나올때마다 빡친다
뿌지직
그만좀 해요; 질리지도 않나
병먹금
링크타고 가봤는데 인식이 확실히 안좋긴하군 어제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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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형편 없네ㅠ~
남의 소중한 학문 까면서 상대방이 받을 아품은 전혀 생각이 안들죠...
사이코페스들이 보통 타인의 아품을 모른다고 하던데
남의 소중한 학문 죽이되든 밥이된든 그냥 놔두세요 댁이 뭔데...
밑에 신부전은 한의사 잘못이 아니라 약제사가 목초대신 유통이 금지된 관목통을 실수로 넣었네요
여기까지
ㅎㅁㄷ는뭐임??
한마디
한 해에 졸업하는 한의대생이 수백명인데 그 중에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 느끼는 사람이 당연히 있겠죠. 근데 보통 한의대 졸업하고 의전가는 경우 한의학에 대해 회의감을 느껴서 간다기보다 복수면허 따기위해서 가죠. 밑에 기사에 한의사가 한약재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서 환자가 피해를 입은건 한의사의 명백한 잘못이구요.
스스로 조제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됐는지를 검수하고 제대로 점검할 의무가 있는데 이런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때는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올바른 한약재가 사용되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서 해당 한의사에게 실제로 제대로 된 한약재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한 잘못이 있네요.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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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과 3학년 되시나본데, 본인 의학공부에 더 힘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번링크 : 의전원 가신부 한의사 면허 반납하라고 해주세요
( 복수면허 메리트보고 의전원 간거 같은데...)
(이 반대로 의대>>> 한의대로 오는경우도 있죠)
2번링크 : " 조사 결과 탕전실에 한약재 납품업체가 이 성분이 함유된 관목통을 통초로 착각 해 잘못 납품했고, 탕전실 측도 검수 없이 그대로 사용했다. "
즉 한약의 문제도 한의원 문제도 아닌 외부 탕전실의 작업 미스에서 발생 한겁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100% 재발방지 할수 있는 사안 입니다. 그런데 한약 문제라고 ㅠ~
(물론 피해자에게는 안타깝습니다 만은...)
그러니 이렇게 한의학 까지말고 댁이 좋아하는 서양의학의 좋은점이나
홍보하고 다니세요
이분도 전부터 꾸준하시네
어디서 돈이라도 받으시는지
까려고 안달이시네
모쿠자님, 의대생~~??
1번 링크 기사는 의협신문 기사 같은데요
제가 볼땐 의협이 의사분들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의사분들 욕만 먹이는 기사 같군요
인터뷰 기사에 응한(?) 한의사 출신 의전생, 한의사 포기해야 살아 있는 기사(?) 되겠지만~
저분 나중에 개원해서 100% 의사 한의사(복수 면허) 걸고 환자 볼텐데~~ㅠㅠ
2번 링크는 의사분들 문제되는 기사 올리라고, 자기 발등 찍는 거 아닌가요??
제가 안타까운건 숫자나 어떤 각도로 보나
중량급과 경량급인 의사, 한의사 그룹이 부딪치는 모습은~~
누가 더 이득이 될지, 의대생이나 의협이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글쓴분 인성 참 족같네~
글 내리고 빨리 꺼져버려요
떳떳하게 살고 싶었다
의대생A , 약대로 간 사연은? 해도 될듯ㅋㄴ
즐거워야할 명절에 너무 답답한 일이 생겨서 글을 씁니다.
이번에 잘못조제된 한약으로 콩팥의 손상이 생겼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본 사건에서 한의사는 잘못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의사가 A처방을 내렸는데, 약국에서 B로 조제해서 줬다고 합시다. 그럼 의사가 이를 책임져야할까요?
본 사건은 식약처, 제약회사와 한약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한의사는 신독성이 없는 제대로된 처방을 내렸지만 이를 조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의사들은 제약회사의 잘못이나 약사들의 잘못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의사들은 왜 책임져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명절 때 마다 돌아오는 한의사들에 대한 공격성 기사,
분명 배후에는 이로 인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unarmix&logNo=220622435627
한의학쪽은 의약분업이 안되서 책임져야되는거 아니예요? 근데 왜 의약분업안되지 한의학은..
식약처가 1차책임입니다
검수를 식약처에서하기때문입니다
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