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수특 애매함
작년에 한국사+윤사 / 올해 윤사+생윤으로 생윤을 새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EBS 생윤 개념강의를 들었는데, 수특 문제를 풀수록 애매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특히 생명/성과 사랑/가족윤리 같은 것들 말입니다.
생윤이라는 과목특성인가요?
아니면 평가원 문제들은 수특 문제들보다 명백한가요?
윤사나 한국사는 수특 공부하면서 이렇게까지 애매하다는 생각을 안해본것 같은데 말이죠..
ps. 개정교육과정...n수생들 힘내세요ㅠㅠ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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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나을까요? 집에서 거리는 비슷합니다.한동대는 경영으로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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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추합의 끝자락이라도 가능할까요?
저는 작년까진 생윤 어찌어찌 양이 적다는 이유로 했는데 올해 개정되기두하구 통수 심하다고 생각도들어서 법정으로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