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코드 제품정보, 허위광고, 비윤리적광고활동
안녕하세요 저는 이 교육업체에서 재수생 프로그램을 들었었던 소비자입니다.
제품의 품질과 가격면 비윤리적인 광고에대한 측면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품질에 대해서
스터디코드에서는 고3 재수생 한테 고1~고3까지의 플랜을 제시하고있는데
말이 안되는건 고1~고3까지에 3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을
수능까지 1년남은 고3, 재수생에게도 똑같이 제시한다는 점 인데
실현이 가능하지 않은 계획인데도 못 지킬경우에 성적이 안나오는 것을 보고서는
니가 안해서 그런거다 우리의 잘못은 없다고 주장하는데
저 계획이 말이 된다면 모를까 실천못할 수밖에 없는 계획을 제시하고는 모두 소비자탓이라니요
또한 거기서 제시하는 주장이 재수생은 3년동안 공부한 농도 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주로 삼은 주 고객층은 중하위권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기존의 공부법을 바꾸고 제시한 공부방법으로 했을경우에 처음부터 개념공부를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역시 실현이 가능하지 못합니다.
개념공부가 완벽하여 개념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적어 플랜대로 실현이 가능한것은 최상위권인이고 따라서 이프로그램을 사서 효과를 볼수 있을 사람
또한 최상위권층인데도
광고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평가받는 학생 = 중하위권을 주 타겟으로 하여
많이 분포해있는 학생을 주 고객층으로 홍보해서 팔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기업의 허위광고를 증명해주는 스터디코드의 실적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학생을 반드시 sky에 보내기위해 존재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개콘텐츠에서도 스코대로 하면 100%스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믿음의 증거로 서울대 3000명이상을 조사한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연구한 것으로 보는게 아니라 연구한 것이 제대로 효과가 나고 있는지를 알려면
스터코드의 실적을 알아봐야 하는데
전체 거쳐간 회원이 40000인데 실제로 스카이에 간 사람은 80명으로
스카이에 갈 수 있겠다는 광고를 보고 들은 사람은 모두 돈낭비와 시간낭비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코대로 하면 100%스카이라는 점에서
이와 같은 맥락으로 다른 공부법책을 보지말아도 된다
a부터 z 까지 모두 제시해주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영어에서 단어가중요하고 끊어읽기 해석을위한 문법공부를 해서 완전해석을하고
문법문제를 위해서 문법공부를 해라가 코드이지만
더 자세하게 문제풀이로 넘어가서 빈칸추론 순서맞추기와 같이 논리성을 평가하는 문제니까
논리적으로 사고 하는 것이 이문제를 풀기 위해 중요한 것임에도 스터디코드에서는 제시해주지 않고
있는 점을 볼 때 a부터 z까지 모두 제시하여 다른 공부법책은 보지말아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소비자가 제품에대해 신뢰를 갖게하여 상품을 소비하게끔 하게 만드는 증명되지 않은 허위홍보
로 현혹하고 있다는 점
또한 언어영역에서도 화법 작문 문법 문학 비문학에서 문학과 비문학에 대해서만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스카이를 가기 위해 맞아야하는 등급인 1등급을 맞기위해서는 95점 이상을 맞아야하는데
문법을 버리고는 95점이상 맞기가 힘듭니다.
소비자는 이 제품만 보고 사면 다른 공부법 필요없이 따라가면 되겠지 생각하지만
실상은 듣고나서도 필요한 공부밥법이 더 있다는 점
이것은 사용해보지 않고서는 몰르기 때문에 허위광고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시간의 효율성입니다. 공부법을 알려면 공부를 해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해야합니다.
그런데 시행착오에서는 시간과 노력이 걸리기 때문에 만약 공부강의가 공부법을 알아가는데
시행착오를 줄여준다면 이 공부법강의를 듣는 것이 공부의 효율을 높여주겠죠
그러나
공부강의를 들은 수강회원은 공부법강의를 듣고나소도 공부법질문게시판에 수십개씩 질문이 달리고
있는 것을 볼 때 공부법강의를 들어도 공부법 이해를 충족해주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말은 공부법강의를 들어도 시행착오를 해야하는데 이말은 시간 과 노력을 줄여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공부하는 학생입장에서는 자습할 시간이 오히래 뺏겨 성적을 올리기 위해 돈을 지불했덙
효과도 제대로 못보고 성적을 오릴려던 목적 또한 제대로 거두지 못한게 됩니다
가격면입니다.
스터디코드 강의 내용은 3만원의 가격으로 스터디코드 3.0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터디코드 강의 가격은 198000원과 시험학습용 148000원이라는 점의
차이와
다른 상품대비 가격면을 비교해볼 때 ebs공부의 왕도에서는 이미 무료로 공부법을 제공해왔었으며
공신사이트에서는 형편이 불우한 친구들에게는 무료로 공부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또한 수만휘 사이트에서 공부법을 알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대체품이 존재합니다
또한 기본프그램은 80~90만원인데 이 기본프로그램과 강의에서 가장 큰 차이는 코칭을 해준다는 것인데
코칭은 일주일에 한번으로
학생의 질문과 함께 사진첨삭한 부분에대해서만 코칭을 해주기 때문에 학생이 공부에 필요한 점을 질문하지 못할 경우 공부에 필요한 지식을 다 못듣는다는 점과
공부한 내용의 양은 일주일 치인데 일주일에 한번으로 코칭을 잡았다는 점
또한 공부의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공부잘하는 친구에게도 물어볼수 있는 합리적인 대체방법이 있음을 볼 때 합리적인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윤리적인 광고 활동입니다.
스터디코드에서는 네이버지식인에서 스터디코드에 대한 상품평후기를 올린 네티즌의
글을 강제삭제 시키고
스코카페에서 스토회원이 반박주장시에는 강제 탈퇴
페북에 올라오는 홍보글에서 반박하는 주장시에 차단 하는 행위는
소비자가 제품에대한 정보를 얻는 것을 방해 하고 오로지 자기업에서 내건
홍보로만 정보를 얻어서 제품을 사게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제품에대해 잘 알지 못한채 소비를 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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