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나처럼 박스A는 딴 곳에 씌웠어야지 평가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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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수원이라 놀아달라고도 못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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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는 귀여웠는데 14
지금은 늙어버린 재수생이 됐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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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예수도 안믿지만 타로는 믿음 학교축제에서 타로 봤었을 때 매 우 정 확 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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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95키로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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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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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생각이 듬 물론 그 평생이 얼마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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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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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가 없어 3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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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한양대는 학종 정성평가라 검1고생은 나가리고 고려대, 연세대는 정량평가라 쓰여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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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싶다 와이프한테 이것저것 요리만들어서 먹이고싶다 앞치마 두르고 요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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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0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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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나요 입결로 따지면 숭실이 압승인것같긴한데 광운대 전자가 아웃풋으로 좀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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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캬캬. 3
내일 1교시라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 오르비 소등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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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랑크니조마이 :) 슈퍼초대박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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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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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는 사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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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일단 스카이는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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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형님들이 수능보고나서 11월말쯤에 같은 반애들끼리 이제 정시 시작이라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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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난날부터 아침저녁 신경안쓰고 무지성으로 깰때까지 수면, 배고플때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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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에 삶아지는중 노곤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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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용이 없다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읽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 읽는법을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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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완전 대체로 독학서느낌?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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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신규커리 0
보통 언제나옴?? 정법이랑 생윤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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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토익 신청함 15
걍 가면 몇 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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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균형을 잃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음. 균형을 잃고 거기서 추진력을 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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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않는 압도적으로 똑똑하거나 성실하거나 아름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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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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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독해 연습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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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한 켠에 증오 대신 문학을 담고 오늘의 끼니보다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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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통 김승리 풀 커리 언매 유대종 수학 예체능이라 X 영어 션티 or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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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입시커뮤에 왜 여시충 아줌마가 와서 여대관련 이슈만 보이면 아득바득 달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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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데이터사이언스, 데이터분석 관련 직군이 더욱 늘어날거라 미래에 배팅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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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선 걍 잘풀고 답맞추면 장땡이지 수험생입장에서 강사가 출제자의도를 보여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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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제 틀렸는데 그럴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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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사 면허가 모든 것을 책임져주는 시대는 언젠간 반드시 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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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다와서보면얘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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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구 1
50 50 47인데 과외 경쟁력있음? 근데 이제 수능찍맞n개를 곁들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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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지금시기에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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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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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탐,과탐 둘 다 노베이고 어느것을 할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들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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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푸는데 갑자기 미적기하 선택에서 그런거 없어지고 기하랑 다 들어있길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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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는 의견을 많이 봤는데… 그냥 사설에서 나오는 유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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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잘하려면 2
수학 개념을 다 익히고 문제푸는거에요 아니면 개념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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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공통 은 잊어버렷는데 미적이 존나 어려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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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85면 내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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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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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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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과외 어디서 구함 14
답답하네
형 마지막말 귀에다 속삭여줘요 헠헠
오르비 교대 오면 ㅎ
노원점이 가까운데...
노양심이시네
크 라임......
노원이 그렇게
낙원이라는 걸
노인정 했다가
No one would've loved me.
흠 여태 딱히 문제없이 봤는데 다시보니, 지원자들이 하게한 것을 지원자들이 할것으로 예상한 것에 매치시키는거도 좀 오묘하네요
흐음......
그냥 전체 읽고 내용상 preset가 맞지않다 라고보는게 제일 정석적이지않으려나요
정석이라는 게 무엇이 정석인지는 모르겠으나...ㅎㅎ 네 당연히 그래도 됩니다. 전체 맥락을 파악하여 넣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보통은 '정확한 근거가 되는 부분'을 명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쓴 그 한국어 칼럼과 맥을 같이 하는데요, 프라하님처럼 영어 고수님들은 전체 맥락을 보고 넣어도 무리가 없지만, 아닌 친구들은 정확한 근거를 잡지 않고 전체 맥락 보고 넣자 하면, '느낌'으로 가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또한 평가원 측에서도 저렇게 근거가 되는 부분을 명시하여야 이렇게 '이의 제기'에 정확하게 반박할 수 있습니다!
이의 제기를 위한다면 아무래도 정확한 근거를 주는게 두루뭉술한거보단 낫겠네요. 그런데 전체 맥락이 꼭 고수만을 위한다기보단, 지문을 다 이해했다면, 이게 사람들이 운동마다 차이를 보이냐에 관한 것이고, 그러니까 운동 강도를 고정하면 안되겠구나 해서 해도 이거도 감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해서요. 정확한 이해에 기반한 그런 풀이 아닐까요 이거도.
맥락 잡는거는 전실력대에 공통으로 하는일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ㅎㅎ 정확한 근거와 전체 맥락 둘 다 너무 중요합니다. 다만 둘 중에 어느 하나로만 기우는 것을 조심해야하는데, 영어 실력이 충분하지 않은 친구들이 정확한 근거를 포착하지 않고 맥락에만 치우치는 경우를 많이 봐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맥락 연습 근거 연습 둘 다 해야 확실히 풀고 넘어 갈텐데요 ㅎㅎ
아 네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건 그렇고 필요에따라 둘 다 써야겠죠 ㅎㅎ
수능같은 문제에서는 더더욱 근거 찾는 연습이 되어 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문맥을 더듬어가며 답을 찾는것도 강력한 무기지만 아무래도 직관적인 근거를 찾을수도 있어야 올바르게 풀었다고 할수있죠.
갓...
헿
subjects도 강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targeted만 보고 판단한다면 preset,self-selected 는 물론 그뒤 선지도 고르기 애매합니다. (저도 현장에서 다시 읽었다능)
네 맞습니다 ㅎㅎ a group of volunteers=the subjects라는 '주체'가 일치한다는 걸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주체도 밑줄 화살표 넣을 걸 그랬네요 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선생님 현강관련 문의드릴게있는데 어떻게하면되죠??
쪽지 ㄱㄱㄱ!! 아님 01040272619도 조아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