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 물 : 6평을 생각보다 못 본 분들을 위해
우리는 강물의 추락을 추락이라 하지 않는다.
폭포라는 힘찬 이름을 붙이고 황홀한 표정으로 그 장엄한 추락을 감상한다.
왜 그럴까?
추락하자마자 몸을 추스르고 다시 바다를 향해 움직일 거라 믿기 때문이다.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잊지 않는다면 한두 번의 추락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카피라이터 정철의 '한글자' 중에서-
여러분들은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잊지는 않았나요?
다시 한 번 추스르고 다시 꿈을 향해 가요.
항상 응원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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