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공대vs지방한vs설교
개인의취향이 궁금해서
어디가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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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501~1000 복복기 •인강민철2 독서 문학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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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2
30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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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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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습니당 환영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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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와서 특히 느끼는 건데 뭔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놀지도 못하고 자신의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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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M 1
잼파파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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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4
인스타 맞팔하실분.. 오르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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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보니까 술땡김 술 원래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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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존나 꼴아서 커뮤에 똥글 싸지르는 주제에 화학 풀고 있는 내 인생이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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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괘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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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2
릴스를 찍엇는데 많은 사람이 봐줫으면 좋갯는데ㅠ 홍보를 하자니 내 신상공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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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을 쳤으니, 돌아올 곳도 없다.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한 첫걸음.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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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 내용들을 곱씹으며 N제를 풀어나가도 매 문제마다 다르게 나오는 조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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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막 세상이 빙굴르르 도는 느낌인데 공부 너무 오래해서 그런가,, ㅠ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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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술을 안 마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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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해질 수 있는거지 ㄹㅇ 이건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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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오늘 별로 ㅎ안 마신것. 간튼ㄴ대 어지러움 7
와인 2병밖에 안 마셨는데 다 원샷때려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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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서 글쓸기력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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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빙고 ㅇㅈ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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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인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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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ㄷ오ㅡ리비언 인가 오지게 박습니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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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빙고 ㅇㅈ 9
강제 인정해야하는게 넘 많은데 미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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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는 생각 8
불연속이라도 미분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문과라서 하는 헛소리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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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빙고 4
아슬아슬하게 0줄 작년이었음 5칸은 더 채워졌을 것 같은데 올해는 그나마 동기들이랑 어울려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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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오고 지학이랑 오지훈쌤 그리워져서 심심할때 오지훈 지2 함 들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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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질문 5
수학이나 탐구는 1타강사분들 6모대비 봉투모고 많이들 내시는데 국어는 왜 안 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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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빙고 1
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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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톡 17개 왔는데.. 읽으러 가야 해서 오르비 끕니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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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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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가 연애하면 4
찐따가 연애하면 의외로 얻는 장점이 많음 남들이 사회생활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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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등이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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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승냥이 하는거 반대로 매매하면 승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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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결과 알려준다 했는데 답이 없음,, 궁금해서 내가 먼저 선톡했는데 읽씹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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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삼모 높은 사등급이고요 한완수가 나을까요 뉴런이 나을까요 둘다 난이도...
저라면 고공
저도 고공
닉행불일치..?ㅋㅋ
군대때문에 한으대
군대있으면 한의대
공익/면제면 설교
제 개인취향이라면 설교 갈 거 같네요.
고연전하러 가자.
고대1년다니고 수능봐서 한의대가고싶다
서울라이프 즐기고 가겠다는 현명한 심보 ㅇㅈ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방한의대
저 고공에서 한의대 갈려고 반수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다른거 다 제쳐두고 경제력만 따지면 지방한>>>>>고공입니다
학문적 회의감 때매 못하겠다는 분들 굉장히 많이봤는데
그런 점에서 한의학에도 나름 도전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학,경혈,기공 이런건 무당이라고 욕먹어도 마땅하지만
한의학에 유의미한 치료가 적지 않잖아요?그런 것들을 과학적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하는게 젊은 한의사들이 해야할 일들이라고 봅니다.저는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많다고 알고 있구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학문적 회의감 어쩌구 하시는 분들 중에 얼마나 학문을 제대로 깊게 파보았다고 일가를 이룬 학문을 그렇게 폄하 하시는건지..대부분 고등학교 수준공부만 하다 오신 분들 아닌가요?쉐도우 복싱일수도 있는데 한의대 준비한다니까 주변사람들이 학문적 회의감때문에 힘들지 않겠냐고 하셔서 좀 길게 사족 붙여봤습니다.
이건
전문직 경제력 삶의질 입결 등 모든면에서 봤을때 지방한 압승
ㅋㅋㅋ
벨붕이지 이런걸 질문이라고 공대는 제끼고 5억에 교사면허 얹어주면 한의사안하고 교사할듯
벨붕도 풍년이네요ㅎ. 입결도 비슷한데 한의대 안가고 공대나 교대가면 빙신인가요?
하고 싶은학문하는게 정답이고요.경제논리라면 차라리 공부 더해서 의대가는게 최고.
입결은 전 졸업생이라 모르겠고ㅎㅎ돌고도는거니 저땐 고공 교대는 입시점수조차 잘 몰랐고
경제논리로 봤을때라고 해도 무조건 의대라 하기도 뭐한게 현재 로컬상황이죠
그리고 고공피하라 한건 고대 커뮤니티 고파스가보면 식게에 한의대 갈껄 죽고싶다 하는 글 종종 보인다고 최근에 들어서요ㅎㅎ(남동생이 고대)
물론 전문직과 직장인이 넘사인건 님은 아직모르시겠지만
하고 싶은 학문이 있어서 에초에 올린 질문이 아닌데 무슨 엉뚱한 답변이있는건지?
입결은 물량공급치면 다 아실거구 요즘 한의대 커뮤니티 보면 요양병원 월 500 얘기도 많고 늙은 한의사들 손 떨면서 자리 보존하는게 태반이라 젊은 한의사 개원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게 현실이고(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 넘사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시대는 간거 같고요. 아 그리고 요즘 기사에 요술부리는 한의사 기사도 많이 나네요.ㅎ
요양병원 월500은 작은거임? 원래더많이받음?
작은것도 아니고 많은것도 아닙니다.
net 기준 주간 500 야간 650이 일반적이에요.
님이 하는 이야기는 주어를 치과나 의사가 되도 다 해당되고
ㅎㅎ 꼭 지인한의사 드립치는데 아마 내가 100배는 더 많이 알테고ㅎㅎ
수능잘치시길 걍 할말이 없네요 그말밖에ㅋㅋ 사회에 나오시고 ..어서
어디 가셔서라도 교사나 공대출신 사회인들 밑으로 보고 말하지 마시고 한의사 좋은점만 홍보하시며 훌륭한 인격도 갖춘 한의사 되시길 바랄께요.ㅎ 그리고 작은아버지 잘나가는 한의사는 드립아니예요.마지막으로 돈 많이 버세요.ㅎ
역시 한빠
이건 개인 꿈도 꿈이지만, 성별과 거주 지역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것 같네요.
1. 서울 거주 남학생: 이건 대부분 고대 공대일 듯요. 간혹 지방대 한의대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요.
2. 서울 거주 여학생: 이건 부모님이 강력하게 서울교대를 추천할 것 같네요. 저라면 교사에 뜻이 없지 않은 이상 서울 거주 여학생이면 서울교대 갈 겁니다.
3. 그 지방 거주 남학생&여학생: 이건 한의사에 거부감이 있지 않은 이상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네요.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남학생: 이건 정말 본인이 선호하는 대로 고대 공대나 지방대 한의대 갈 것 같습니다.
4. 非서울&해당 대학 지역 거주 여학생: 지방대 한의대나 서울교대 중 본인이 선호하는 쪽을 선택해서 갈 것 같습니다.
저정도 점수대면 그냥 개인 선호도 차이에 따라서 많이 갈릴 것 같은데요?